샤아 아즈나블 (군인)
유명한 명언
을 말하고 7분 후의 변명
지가 죽는거 아니니까 부하한태 개소리로 학대함
짬좀 쳐먹었다고 안전불감증 걸리고 허세작렬
지옹그 조종하면서 건담 짬밥 얼마안되는 공돌이한태 털리는중
털리고하는 변명
(하반신이 축축하게 젖음)
사관학교 출신이란 쉑기가 권총든 병사한태 줘털림
원거리로 안되니까 근접전으로 승부바꾸는 졸렬함
그런데도 털림
털리고 나서의 변명
가면만 벗으면 외모 상타치는 새끼가 찐따같이 가면 안벗고 있어서 아싸됨
그러고는 지보다 인기많은 아군 죽여버림
대대손손 내려오는 흑역사
참교육 펀치
나이 쳐먹고 팩트 들으니까 주먹부터 날아가는 개꼰대쉑기
※ 그의 나이 20대 중후반쯤
쳐맞더니 정신나감
물리치료
치료가 잘못된게 분명함
※ 적의 수우퍼 에이스 공돌이한태 기밀넘겨줌
사실 정신병도 치료안됨
그의 최대 피해자 (※ 식은땀 3방울을 흘리며 내뱉은 저 말이 생애 최후의 말이 되버렸다.)
쿨타임이 벌써 찬건가.
쿨타임이 벌써 찬건가.
에초에 이놈을 지온군이나 우주 콜로니를 위해 입대한게 아니잔아..
주제가 틀렸어 희망이 아니고 빌런이나 파괴자 이런거 써야 되는거 아님?
파괴자라도 아무로의 유언을 망친건 용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