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태 블라성애자들아...
오늘 비와서 파지 주으러 못나가서 우울하지?
니들 여기서 주접 떠는 거 처럼 지인들 만나서
대화하면 무시 당하고 끼지도 못하고
여기서 처럼 개소리 재잘 대면
그 사람들이 얼굴에 막 침 뱉고 그러지?
여기 서나 계속 주접 떨어.....
정도 껏 조절도 좀 하고
배운 바 있으나 본 바 없이 자라서
그 모양이라고 부모가 욕먹는다.
보배 형들이 사회복지사 같은 맘으로
니들이랑 말 섞고 놀아 주는 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시 또 얘기하지만
보배 형들 한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 이 등신들아.....
형 말 새겨들어라......
나머지들도 나다 싶으면 새겨들어라
중복 반대나 처 누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