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입니다. (이글을 적으면서 일단 정치적 색깔은 제외하고 쓰는겁니다)
다들 모르시는것 같아서 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주도 중국인(외국인) 넘쳐나게 만든 (전 자유한국당)원희룡을 다시 도지사로 뽑아준 제주도민들 답없다. 과연 맞을까요??
과거 2002년 중국자본 제주유입을 위해 당시 도지사였던 (새천년민주당)우근민 전 도지사가 외국인 무비자입국(1개월)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제주에 부동산을 구입하게 만들고 비자발급 해주게 만든 시초가 우근민입니다.
중국인들이 제주땅을 사면 마음대로 제주도에 있을수가 있게되니 중국인들이 아무곳이나 땅을 사게 됩니다.
한라산 아래 중산간 숲의 땅을 사서 나무를 베어버리고 짱깨전용펜션,리조트등을 지어버리며 환경을 파괴해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원희룡은 이미 중국자본이 엄청나게 퍼져버린터라 무비자입국 없애지는 못하고 중국인 땅을 이용해 집을 지어 분양하고 이익을 내는 투기성 중국자본 난개발로 이어진 외부자본을 제한을 걸기 시작합니다.
제주 초고층 중국빌딩이 들어서고 있는건 아시는지요? 총 56층의 건물이 한창 올라가는 중인데 이름이'드림타워' 였던가??
이것도 전 우근민 도지사가 중국인들에게 아주 손쉽게 건설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청정이미지에 맞지않는 중국 고층건물이 들어서는걸 제주 도민들이 반대를했는데... 결국 쉽게 허가를 내주었으며 원희룡은 그 건물을 56층에서 38층으로 제한을 걸어버립니다.
마치 원희룡이 중국인들 받아주고 했던 시초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한창 제주도 중국인들 넘쳐나서 시끄러울때 당시 도지사가 원희룡이라서 원희룡이 근원이라고 느끼시나봅니다만 사실은 우근민이 근원입니다.( 네이버에 '우근민 무비자'라고만 쳐도 다 나오는 사실입니다.)
제주도민들 중국인들 엄청 싫어합니다. 물론 상업쪽 장사하시는 분들은 중국인들 좋아하겠지만 일반도민들은 시끄럽고 아무데나 쓰레기버리고 무질서한 중국인들 혐오합니다.
제 생각엔 원희룡이 지난 도지사였을때 많이 제한 걸었고 앞으로도 더 제한을 걸겠다고 공약을 하였기에 도민들이 원희룡을 재선 성공시킨듯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