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초에 영국에서 차가지고 대륙으로 넘어가서
에펠타워를 장노출로 과감하게 담아봤습니다.
역시 사진 찍는건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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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가 에펠타워를 찍어봤습니다
4월달초에 영국에서 차가지고 대륙으로 넘어가서
에펠타워를 장노출로 과감하게 담아봤습니다.
역시 사진 찍는건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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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품입니다 ㄷㄷㄷ
감사합니다. 이참에 전업을 할까요?
우와 영국서 차갖고 고렇게 넘어가면 총 몇시간정도 운전해서 도착하나유? 길막히남유
런던 사는데 도버까지 2시간 정도면 가고요 도버에서 칼레나 덩케르크까지 배타고 2시간 걸리고요. 거기선 파리까지 3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번이 5번째였메요
생각보다 가깝네요. 뭐 그러니까 서로 지지고복고 전쟁하고 했겠지만요
이거야말로 감동할수없는 형용 ㅎㄷㄷㄷ
역시 자게이의 작품세계는 자게이님들이. 알아봐 주시는군요ㅠㅠ
중간에 카메라(또는 볼헤드)를 기울이셨군요.
감동할 수 없는 형용입니다.
그...한방에 가라는 자게이님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한방에 이태리 그 장인의 숨결이 담겨 있다는 삼각대랑 볼헤를 샀는데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감동할 수 없은 형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동할수없는 형용의 작품이네요.. ㄷ ㄷ ㄷ ㄷ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흔들어 보겠습니다
고흐의 화풍을 사진에 담아내셨군요 ㅎㄷㄷㄷ
담엔 네델란드에 가서 고흐 선배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합니다
자게이의 그 쓰지도 못할거 왜 달고 있어? 의
욕망이 섬세한 떨림과 근력부족으로 표현 됐군요
장롱에 모셔 두던걸 오랜만에 들고 나왔더니 긴장했나봅니다
그래도 눈에 담으셨잖아요 부럽습니다 ㄷㄷㄷㄷ
마음에 담아서 카메라로 승화 시키느라 힘들었습니다 ㅜㅜ
퍼가요~~
원본을 갖고싶을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ㄷㄷㄷ
차가 넘어가면서 찍으셨다는 건줄 ㄷㄷㄷ
풍차돌리기 자격증 보유자세요?
제시하면 받나요?
일단.... 이제 유명해 지세요...
저 사진 가치가 올라갑니다... ㄷㄷㄷㄷㄷ
부랄을 탁 치고 갑니더
얻어걸린거지만 창의적인 작품이네요 뻔한 에펠탑이 아닌 ㅎ
세로로 찍다가 삼각대 넘어감류.
세로로 찍을까, 가로로 찍을까
에라모르겠다 한번에 다찍자..
욕심쟁이 자게이의 마음이 들어나는 작품이군요..
멋지네요
작품명 : 인셉션.
수고와 정성으로 담으신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와.. 감동이 넘쳐 흐르다 못해 폭주하다 시피 하는 그 S모 사이트 1면 사진과는 다른 그 맛이 있네요.
= 병신 같은 사진으로 오늘의 사진인가 뭔가에 지들끼리의 리그로 갖다 놓는거랑,
자게에서 병신같이 찍었어요 어때요? 랑 뭔 차이인가..
전 개인적으로 오히려 이게 더 좋습니다. 진지는 닭갈비 먹었습니다.
불가사리의 발기 ㅇ ㄷ ㅇ
이 사진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오늘본 자게글중 이사진이 젤 웃기네 ㅋㅋㅋㅋ
영국은 좌측통행이고 프랑스는 우측통행인데, 자동차 핸들은 어느 쪽에 붙어 있나요? 오래 전 좌우측 통행방식에 둔감한 어느 한국인 여행자가, 프랑스에서 도버해협을 거쳐 영국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역주행으로 사망한 사건이...ㄷㄷㄷ
마치 의도한 듯 과감하고 형용햘 수 없는 빛의 궤적, 프랑스 명품이 연상되는 빨노파가 어우러진 완벽한 컬러감각
옆으로 누운 에펠탑은 사진의 가치를 최고점으로 이끈 작가님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삼각대 쓰러진건 아니죠...ㅎㄷㄷㄷ
1면 가즈야(￣□￣;)!!
형용은 감동입니다. 잠시 눈물 흘리고 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