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의 속담이 틀린경우는 없다.
https://cohabe.com/sisa/656935 말 한 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스캇팡 | 2018/06/25 22:53 8 3919 조상들의 속담이 틀린경우는 없다. 8 댓글 바보야빌런 2018/06/25 22:54 솔직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어렵진 않음 사과를 할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힘들지 루리웹-2157162804 2018/06/25 23:05 미..미미...미사일 발사! 룬아 2018/06/25 22:58 세상에는 저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죽어라 히지카타 2018/06/25 22:53 무슨무슨 죄로 고소하겠습니다 골든-정답 2018/06/25 23:06 ㄹㅇ... 유게에 똥싸는거랑 사과문자 보내는거랑 무슨 큰 활동량 차이가 있겠어 상식과 개념이 있느냐의 문제.. 죽어라 히지카타 2018/06/25 22:53 무슨무슨 죄로 고소하겠습니다 (QsmfaA) 작성하기 바보야빌런 2018/06/25 22:54 솔직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어렵진 않음 사과를 할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힘들지 (QsmfaA) 작성하기 루리웹-2157162804 2018/06/25 23:05 미..미미...미사일 발사! (QsmfaA) 작성하기 골든-정답 2018/06/25 23:06 ㄹㅇ... 유게에 똥싸는거랑 사과문자 보내는거랑 무슨 큰 활동량 차이가 있겠어 상식과 개념이 있느냐의 문제.. (QsmfaA) 작성하기 굼빵 2018/06/25 23:06 ㅋㅋㅋㅋㅋㅋㅋ (QsmfaA) 작성하기 울집옆집 2018/06/25 23:07 미..미미1친넘아 니잘못이야! (QsmfaA) 작성하기 흰소나무 2018/06/25 23:10 잘못했어요... 여기에 주차한 당신이... (QsmfaA) 작성하기 바보야빌런 2018/06/25 23:12 생각지도 못했넼ㅋㅋㅋㅋㅋ (QsmfaA) 작성하기 룬아 2018/06/25 22:58 세상에는 저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QsmfaA) 작성하기 HaKun1 2018/06/25 23:05 ㅇㄱㄹㅇ임... (QsmfaA) 작성하기 이토 시즈카 2018/06/25 23:07 말 한마디로 빚을 늘리는 사람이 너무 많음 (QsmfaA) 작성하기 호돌이와꿈돌이 2018/06/25 23:10 그래봤자 손해보는 게 없어서 그렇지 (QsmfaA) 작성하기 해삼튀김 2018/06/25 23:10 나도 초보때 아파트에서 진짜 저거보다 거하게 한판 크게 긁었는데 바로 전화하고 죄송하다고 막 싹싹 빌었더니 어차피 좀있다 폐차할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시던데 아내분한테는 등짝 맞아서 내가 그 가족들 저녁 한번 대접해 드렸는데 진짜 기분이 좋더라고 (QsmfaA) 작성하기 SIHANA 2018/06/25 23:16 그래 저렇게 문명인답게 말로 하자고 (Qsmfa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smfa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손흥민 4급 보충역 대상이라네요 ㄷㄷㄷㄷㄷ [13] ▶◀아비~ⓢ | 2018/06/25 23:02 | 5751 오늘 이혼확정됐습니다. 그런데 질문있습니다. [15] 타미힐피거 | 2018/06/25 22:59 | 2875 머리 좀 잘랐다고 남친이랑 헤어졌냐고 묻지마라.png [21] 심장이 Bounce | 2018/06/25 22:57 | 3681 (속보) 강진 여고생 시신 유전자 검사 결과 [11] 언제나푸름 | 2018/06/25 22:56 | 2217 밀어주는 누나vs 말리는 누나 [47] 고추보스 | 2018/06/25 22:56 | 5924 말 한 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19] 스캇팡 | 2018/06/25 22:53 | 3919 인성터진 양키놈 [22] GOLDEN BOY | 2018/06/25 22:53 | 5611 라이트룸과 포토샵, 둘 다 사용하시는 분들께... [13] 올결 | 2018/06/25 22:52 | 4455 라이트룸과 포토샵, 둘 다 사용하시는 분들께... [9] 올결 | 2018/06/25 22:52 | 2417 시그마 아트 50미리 적정가격이 얼마 정도 될까요? [3] ▶◀퇴사오십일전 | 2018/06/25 22:51 | 3890 일제강점기 조상님들 낙서 기록.png [32] 심장이 Bounce | 2018/06/25 22:51 | 5676 연재하면서 휴재한번도 안한 만화가.jpg [65] 포근한요리사 | 2018/06/25 22:50 | 4709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는.manhwa [25]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 2018/06/25 22:49 | 5015 아들이 펠레 [17] 4우나 | 2018/06/25 22:49 | 3439 « 51341 51342 51343 51344 51345 51346 51347 (current) 51348 51349 513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맹모닝의 웃긴 점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출렁출렁.gif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인류의 미친 마법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카리나 몸매 gif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오빠 가슴만질래?".jpg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급 땡기는 이어폰이 나왔네유 와우병으로 근무한 썰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FC 서울 온 린가드 근황 체코 투자 근황.jpg 푸바오 근황.jpg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김밥천국에서 참치김밥 만들어 달라는 손님 애니에서 일일이 상황 외치는 이유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근무지 컴퓨터에 게임깔다가 바이러스 걸린 상근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호불호 몸매.gif 전문가들도 마을 주민 이야기는 들어야 하는 이유ㅡ 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태영호 근황 ㅋㅋㅋ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보잉 근황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솔직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어렵진 않음
사과를 할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힘들지
미..미미...미사일 발사!
세상에는 저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무슨무슨 죄로 고소하겠습니다
ㄹㅇ...
유게에 똥싸는거랑 사과문자 보내는거랑 무슨 큰 활동량 차이가 있겠어
상식과 개념이 있느냐의 문제..
무슨무슨 죄로 고소하겠습니다
솔직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어렵진 않음
사과를 할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힘들지
미..미미...미사일 발사!
ㄹㅇ...
유게에 똥싸는거랑 사과문자 보내는거랑 무슨 큰 활동량 차이가 있겠어
상식과 개념이 있느냐의 문제..
ㅋㅋㅋㅋㅋㅋㅋ
미..미미1친넘아 니잘못이야!
잘못했어요... 여기에 주차한 당신이...
생각지도 못했넼ㅋㅋㅋㅋㅋ
세상에는 저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ㅇㄱㄹㅇ임...
말 한마디로 빚을 늘리는 사람이 너무 많음
그래봤자 손해보는 게 없어서 그렇지
나도 초보때 아파트에서 진짜 저거보다 거하게 한판 크게 긁었는데
바로 전화하고 죄송하다고 막 싹싹 빌었더니 어차피 좀있다 폐차할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쿨하게 넘어가시던데
아내분한테는 등짝 맞아서 내가 그 가족들 저녁 한번 대접해 드렸는데 진짜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 저렇게 문명인답게 말로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