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마케 남편은 아킬레우스한테 죽고
안드로마케의 아들은 아킬레우스의 아들인 필로스한테 죽음
그리고 아킬레우스가 안드로마케를 성노예로 삼으려 했는데
아들인 필로스가 징징거려서 필로스가 자기 성노예로 만듦
안드로마케는 자신의 남편과 자식을 죽인 가문의 씨받이가 되어 8명의 자식을 낳았지...
조조가 원소 털어먹고 원소의 자식인 원희의 아내(원소의 며느리)가 너무 절색이라 가지려고 했는데
조비가 달라고 징징거려서
조조가 포기하고 조비한테 양보함
하여튼 유부녀 취향은 알아줘야해
심지어 문소 황후는 조비가 질려서 나중에 죽으라고 명령 보냄
하여튼 유부녀 취향은 알아줘야해
심지어 문소 황후는 조비가 질려서 나중에 죽으라고 명령 보냄
막상 저 황후는 사람대접 제대로 못받고 살다 죽음.
아들이 복수혈전이라고 해야하나...뭐 다 불질러버리지만
개쎾쓰
그와중에 조조는 ㅈ질때문에 전위 잃고도 정신 못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