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콜과 딸 뮤리의 여행이 중심
10살 차이나는 남녀 커플이지만, 콜보다는 뮤리가 더 교미 욕구가 강함
정작 로렌스는 콜이 제자라고 키워줬는데 콜이란 놈이 딸을 낚게 생김.
물론, 진상은 뮤리 애미인 호로가 협조하고 뮤리는 예정대로 역키잡하여 콜을 남편으로 삼으려고 여행 한 것이 내막.
주요 중심 내용은 과거 상인관련과 다르게 종교 개혁쪽으로 초이스
중간 중간 호로가 로렌스를 끔찍히 아끼는 묘사가 절절한 것이 포인트.
로렌스가 매일 늦게 일어나는 거보면 뮤리를 낳고도 2세 계획이 있는 모양.
부부사기단에서 부부 야구사기단으로 진화
원서로만 읽고있었는데 정발했네
콜은 어렸을때가 좋은데
부부사기단에서 부부 야구사기단으로 진화
부부사기단은 후세에도 계~~~~~~~~~~~~~속! 다음시간에 만나여!
이제 향신료거래상에서 양피지상인으로바뀐거냐!?
역키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