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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소설을 라노벨제목으로 바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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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현월야 2018/06/25 18:12

    요한계시록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월야 2018/06/25 18:12

    김대중씨 이 당을 이끌어 주십시오 ↔ DJ DJ Pump This Party 보는거같다

  • 현월야 2018/06/25 18:14

    .

  • 정구 JohnKu 2018/06/25 18:13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원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했으면 완벽한데

  • 레오카드 2018/06/25 18:51

    내 어머니는 한자를 읽을 수 있다 - 한석봉

  • 현월야 2018/06/25 18:12

    요한계시록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1OU5)

  • 현월야 2018/06/25 18:12

    김대중씨 이 당을 이끌어 주십시오 ↔ DJ DJ Pump This Party 보는거같다

    (Em1OU5)

  • 현월야 2018/06/25 18:14

    .

    (Em1OU5)

  • 정구 JohnKu 2018/06/25 18:13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원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했으면 완벽한데

    (Em1OU5)

  • 무알콜알콜 2018/06/25 18:53

    크으 2프롤 채우네

    (Em1OU5)

  • 학자선생 2018/06/25 18:48

    빡빡머리였던 나, 정신차리니 미녀 9명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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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담은_뚝배기 2018/06/25 19:01

    구운몽은 이미 판타지 소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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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제 크라이스 2018/06/25 18:4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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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빌런(초등생쟝) 2018/06/25 18:49

    공장에서 잉여이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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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카드 2018/06/25 18:51

    내 어머니는 한자를 읽을 수 있다 - 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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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츠성애자 2018/06/25 19:01

    우리집 노비가 알고보니 내동생이라고-영을 쫒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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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납용자 2018/06/25 19:02

    우리어머니를 죽인 용이 아버지를 납치했기애 몸갑을 구해서 돌아와보니 용이 미소녀였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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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er0309 2018/06/25 19:06

    드래곤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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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륵튽 2018/06/25 19:04

    500년 왕조의 금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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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없는)보라준 2018/06/25 19:05

    반지의 제왕-순박한 시골 청년이였던 내가 알고보니 세상의 운명을 뒤바꿀 사람이였던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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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하라 키스케 2018/06/25 19:09

    시골 소녀였던 내가 이세계에서 얼떨결에 마녀를 쓰러뜨린 영웅이라고? - 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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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18/06/25 19:14

    토끼를 쫒다보니 이세걔 에서 내가 세상을 구할 용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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