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여배우 현황..“매년 약 3000명 스크린 데뷔, 은퇴 후 갈 곳은 없어“
일본 성인물 업계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성인 여배우로 활동하는 여성이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매년 약 3000명이 스크린에 데뷔하여, 업계 기준 30세 이상 고령 배우의 은퇴 또는 회의감 등으로 무대를 떠나는 여배우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일의 특성상 장기간 활동이 어렵고 개인 사정 등으로 활동 중단이 빈번한 것을 보면 인력공급이 매우 활발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이들이 업계를 떠나 발붙일 곳은 일본 땅에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좋은 말로 배우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성을 판매한다’는 인식에 곱지 않은 시선이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일부는 출연을 계기로 가족과 관계가 단절되기도 한다.
이러한 시선은 사회가 더 엄격하여 30세 젊은 나이 은퇴한 여배우가 사회로 복귀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전·현직 여배우들은 입 모아 하소연한다.
에이브이배우가 일본에서는 하나의 직장으로 존중받는다던 몇몇 자게이분들.. 확실한거 맞나요?
나한테와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한테와라!(2)
30세면 저도 환영이요.
존중 받긴 무슨....
모모노기 카나, 하시모토 아리나, 스즈하라 에미리 나한테와라!
그래도 시집 잘 가서 잘 들 살것같은데....ㄷㄷㄷ
극소수긴 하지만 있긴 있죠ㄷㄷ
일본이야 사람고기 빼놓고 돈되는건 다파는곳이죠...
대부분 데뷔하면서 목표가 키카탄 배우라고 단시간에 공장장이 되서
많이 돈버는게 목표라고 하더군요.
본래 배우들 다수가 성인업소 출신이며,
인기가 없으면 대부분 업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합니다.
와... 똥꼬 짬지 다 보여주고 돈버는 애들이 직장으로 존중을 받는다고 누가그래영? 대단쓰ㅋㅋ
존중받긴 무슨..(2)
여기 일본인데, 사람들에게 AV 출연자 같은거 이야기 하면, 죨라 어이없어함.
나한테와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