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맘충 맘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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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사람인듯
부폐로 생각하고 ,,,
맘충을 외치려는 찰나 ...
부끄럽..
무한리필 싹쓸이가 아니구나.............
저희 집사람인듯
옥수수 팔던 전설의 그분입니까?
@메일받는다 ㅎㅎㅎㅎㅎ
ㅎㅎ
부폐로 생각하고 ,,,
맘충을 외치려는 찰나 ...
부끄럽..
지송합니다.ㅜㅜ
무한리필 싹쓸이가 아니구나.............
반대는 누굴까?
진상 맘충
오~
이게 뭐 이야기거리라고....굳이 올리셨어요. 부끄럽네요. 하핫~!
밖에서 아기랑 비눗방울 하면서 논다는 얘기에 .. 이건 맘충 사건이 아니란걸 직감함.
일본여자일듯
ㅋㅋ
보배서 이상한 페미글들만 맨날바서 글치
국산도 좋은거 많음
아직 대한민국이 굴러가는 이유♡
뭐야이거 대단한 인성이다;;; 레알 이런사람이 또 있을까 싶으네
욕하려고 왔는데 시바 착한분이네 ㅡㅡ
저도 저렇게합니다.집사람도 그렇고..
테이블이랑 바닦에 흘린거 다치워놓고 갑니다.
원래는 저런게 정상인데 ...
차에 비눗방울 묻은 차주 3명이 있네요.
한국은 아닐거야...한국여자는 아닐거야...
난 역시 마누라 하난 기막히게 얻었구나 하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계좌번호는 123-456-789 농협입니다 많은 후원 바랍니다
500보냈습니다.
우리 마누라가 6살 딸내미 아직까지 직접떠먹여 주는데 흘리는게 민폐라 그랬구만~~쿨럭~~
디저트 맛있게 먹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