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문글 올리고 오늘 D750이랑 24-120n 새제품으로 쿨하게 결재해 버린 역마살작살 입니다.
마눌이 눈치를 채고 카메라 바꿨냐길래 알백삼 48만원에 팔고(진실), 돈 보태 60만원(거짓?)에 중고샀다고 했는데...
낼모레 물건오면 잽싸게 박스정리하고, 허름하게 머라도 묻혀야되나, 어쩌나...
근 220짜리를 60줬다고 했으니, 이래서 나쁜짓은 하믄 안되는구나... 위로중입니다.
선배님들은 나쁜짓 안하시죵?ㅎ 더운 날씨 함 웃으시라고 실없는 소리 해 봤습니다~
짤방은 5월에 다녀온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와 두브로브니크 파노라마레스토랑이네요~ 
https://cohabe.com/sisa/65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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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산다고 하고 갑니다. 사지말란 얘기는 안하더라고요.
평소에 잘하시나 봅니다. 전...ㅜㅜ
좋은 결과물로 보여주시면 만족하실꺼ㅃ니다 ㄷㄷ
그렇겠쵸?;;;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저도 750에 24-120 쓰는데 참 좋습니다 ^0^
와우~ 저의 불안한 선택에 힘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예전에 D3s 중고로 180인가 주고 산걸 애기엄마한테 오픈했었죠.. 나 이거 이가격주고 산다. 라고 그리고 1년뒤에 D5 샀을때 이거는 최신기종이라.. 200주고 샀다고. 하니깐 넘어갔;;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지요 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심했다ㅠㅠㅠ200ㅠㅠㅠㅠ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재부팅님^^
이 플리트비체 다시 함 가보고 싶어요!!
저는 플리트비체 별로던데....구채구 한번 가보세요...
플리트비체는 쨉도 안돼요...
이젠 막바꿔도 관심조차 주지 않아요. 이건또 언제 바꿘? 이러고 끝
거짓말 아니신거 같은데요?
월 60씩 4개월 아닌가요?
전체가 60인지 월에 60인지 말 안하셨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