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KBS1에서 방영된 드라마
전우
의복, 무기 고증으로 좀 까인다.
이채영 씨가 최단영이라는 여성 해병대원 역을 맡았다.
제주도에 여성 해병대원들이 있었으므로 고증에도 맞는다.
언니와 함께 북한 깊숙이 침투하는 공작대원으로 등장
무식해서 있는 걸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저들이 예시로 들던 포화속으로, 태극기 휘날리며와 비교해도 오래되지 않았거나 더 최신임
관심도 없었으면서 야부리를 털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
그 해병대 4기 할머니만해도 이미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 아님?
지들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지
저 동아리는 그냥 조무사 동아리네
쫄리면 울면되고 우기면되고 여자란 이유로 다 받아주고 인생살기쉬워 그치?
웃기고 자빠졌네... 지들이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빼액거리네..
저 동아리는 그냥 조무사 동아리네
그 해병대 4기 할머니만해도 이미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 아님?
쟤네들은 매체에서 다루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애들이니까
전쟁때 북파공작원들도 여자들이 덜 의심받아서 많이 보냈다고함
지들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지
ㅂㅂ
웃기고 자빠졌네... 지들이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 빼액거리네..
동아리 왜있냨ㅋ 꺼라위키만 쳐봐도 나오자낰ㅋ
여성 참전군인 있는거 다 아니까 동아리 해체하면 된다 ^^
쫄리면 울면되고 우기면되고 여자란 이유로 다 받아주고 인생살기쉬워 그치?
우리는 매체에서 안 다뤄줘요 징징징.
자기네가 주인공으로 다루는 미디어 창작물을 만들면 됨.
꼭 만들어달라고만 한단 말이지.
미친 전쟁드라마를 고증없이 성별로만 짜는 머저리가 PC나 페미말고 존재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