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편적 정서가 반땅입니다. 그래서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 몽땅 50% , 일반 국민 50% 가 가장 무난합니다.
만약 이 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국회의원이나, 대선주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 책임을 지면 됩니다.
" 직접 대선후보를 선출할 수 있다" 는 미끼로 권리당원을 모집한 더민주의 사기질을 돈으로 배상하면 됩니다.
적게 잡아서 10만명 x 2,000원 x 12 개월 x 2(손해배상, 법정이자등) = 4십8억
만 뱉어내면 됩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당원 개무시하는 박,이 시장과 그 무리들이 48억만 뿜빠이해서 권리당원들에게 물어주고 투표 포기하게 하면 됩니다.
박,이 시장 및 그에 동조하는 국회의원, 더민주 당직자들 최소한 48명 정도는 된다고 보고, 뿜빠이 하면 1억 정도씩 되니까
대충 1억정도 법원이든 아니면 더민주 공식계좌에 공탁하고
트윗이든, 게시판이든, 언론 인터뷰든 씨부리재끼길 바랍니다.
그정도는 해야 진정성이 있어 보이고 당원들도 충분히 납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1억 뱉어낼 자신없는 선수는 주댕이 닥치라는 말과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방법 좋은데요?
그랴 포기해 줄꺼니깐 반환하자 내참 더러워서
이거 일단 실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당원의 권리를 개호구 미만 잡으로 알면안되징
6개월 이자는요?
전 만오천원 내요 ㅠ ㅇ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