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다고 이집트에 질병을 뿌리고 어린아이들을 몰살하고 군대를 수장시켜버림
그리고 중간에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가 이끌던 사람들도 땅에 뭍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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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갔는데 혹사당함
실제 이집트는 안 그랬다고 하는데 그건 성경 쓴 사람한테 따지고
꼭 복지가 좋지만은 아닌거 같더라
이집트인들도 과거에 파업을 존나게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자기들이 만든 피라미드도 도굴해서 털어먹은 적도 많았음
물론 파업하는 거 자체가 수준이 높다는 예지만
최근에 나온 발표된 당시 이집트 복지 수준보면 버림받은 색기 왕족이 키워주고 멕여주고 교육시켜줬더니 내가 왕이 안된다고? 빼애애액 하고 쿠데타 일으키고 실패해서 쫓겨난게 아닌가 싶다
? 이집트는 끌려간거 아니던가?
당시 이집트 국방 정책이 국경지대는 유목민들을 포섭해서 변방 경계를 맡기는 식이였음.
돈이랑 식량 좀 줄테니까 비집고 들어오는 어중이 떠중이들 알아서 내쫗으라는 식.
당시엔 유목민들은 좋게 표현해서 유목민이지, 사실상 약탈이나 일삼는 도적 집단이였거든. 유대인들도 이렇게 포섭된 집단이였고. 그런데 이집트에서의 안정된 생활 속에서 점점 수가 불어나니까 당국이 얘들을 아예 이집트인으로 융화시키기로 마음 먹었는지, 국경지대 요새 공사 등에 동원하기 시작했음. 당연히 임금 받고 일하는 토목공사라 대우도 좋은 편이였이고, 받은 임금으로 정착해라 하는 취지였는데, 지들 풍습에 안 맞는다고 반발하기 시작하더니 소요사태로 이어지다 반란 수준으로 발전한거.
? 이집트는 끌려간거 아니던가?
ㄴㄴ자기들이 간거
자기들이 갔는데 혹사당함
실제 이집트는 안 그랬다고 하는데 그건 성경 쓴 사람한테 따지고
자기들이 갔다는건 그냥 떠돌다가 우리 좀 받아주세요 하고 간거?
당시 이집트 고관이 이스라엘 출신이라서 부름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이스라엘인들 박해가 시작됨
지들발로간거임
당시 이집트 국방 정책이 국경지대는 유목민들을 포섭해서 변방 경계를 맡기는 식이였음.
돈이랑 식량 좀 줄테니까 비집고 들어오는 어중이 떠중이들 알아서 내쫗으라는 식.
당시엔 유목민들은 좋게 표현해서 유목민이지, 사실상 약탈이나 일삼는 도적 집단이였거든. 유대인들도 이렇게 포섭된 집단이였고. 그런데 이집트에서의 안정된 생활 속에서 점점 수가 불어나니까 당국이 얘들을 아예 이집트인으로 융화시키기로 마음 먹었는지, 국경지대 요새 공사 등에 동원하기 시작했음. 당연히 임금 받고 일하는 토목공사라 대우도 좋은 편이였이고, 받은 임금으로 정착해라 하는 취지였는데, 지들 풍습에 안 맞는다고 반발하기 시작하더니 소요사태로 이어지다 반란 수준으로 발전한거.
지는 결국 약속된 땅 못가고 죽음
사실 홍해가 아니라 이집트군 뚝배기를 반으로 갈랐을지도 몰라
최근에 나온 발표된 당시 이집트 복지 수준보면 버림받은 색기 왕족이 키워주고 멕여주고 교육시켜줬더니 내가 왕이 안된다고? 빼애애액 하고 쿠데타 일으키고 실패해서 쫓겨난게 아닌가 싶다
꼭 복지가 좋지만은 아닌거 같더라
이집트인들도 과거에 파업을 존나게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자기들이 만든 피라미드도 도굴해서 털어먹은 적도 많았음
물론 파업하는 거 자체가 수준이 높다는 예지만
삼성: ㅋㅋㅋ
이게 차라리 신빙성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