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에서 피지컬 종결자로 불리우던 차두리
그의 피지컬을 보여주듯 웃지못할 사건이 하나 있는데
때는 02년도 이영표가 충돌훈련을 한답시고 차두리에게 부딪히는 훈련을 했는데
그냥 부딪히면 위험하다고 생각해 정해성코치와 같이 충돌훈련을 했다
충돌훈련으로 인해 이영표는 부상을입고 경기를 빠지게 되버렸고 정해성코치는 갈비뼈가 부러져버렸다
이를 지켜보던 히딩크는 차두리에게 따봉을 날렸다.
지금 우리나라 국대에 "현재" 차두리 피지컬 이길애없을거같은게 유머
사람이랑 붙여야지 왜 터미네이터랑 몸빵을 시켜서
차붐!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갈비뼈를 부러뜨리고야 말 것이오!
하지만 그런 차두리도 차붐은 못이긴다고 한다...
사람이랑 붙여야지 왜 터미네이터랑 몸빵을 시켜서
두리두리 몸통박치기!
전차네.....
공성추 ㅋㅋㅋ
차붐!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갈비뼈를 부러뜨리고야 말 것이오!
차두리가 본인 플레이를 그냥 뛴다 못하는것 처럼 안보이기 위해 막 뛴가고
차미네이터
차두리 로봇설 생각난다
차미네이터
같은사람이 아닌가
진짜 로봇이고 차붐이 조종하는건가
차두리가 아니라 탱크두리아니냐
하지만 그런 차두리도 차붐은 못이긴다고 한다...
봉다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선수 팅겨날라가네
차두리 피지컬만이라면 유럽선수들도 발라버리는겨우 많은데
탈아시아 피지컬이 아니었음..
월드클래스 피지컬..
수비수전향만 빨랐어도
06이나 10때 더 높게 갔을텐데..
젊을 때는 공보다 빨라서 자꾸 실수했는데 나이먹고 적당히 피지컬 죽으니까 공하고 스피드가 같아져서 실력이 올랐다는 그 두리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