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노병 쉬퍼로우 게브레 볼드]
"내 비록 온 몸에 총탄이 박히고 팔,다리를 잃었지만
자유를 위해 싸운 자부심으로한 평생 살아왔습니다"
"가난과 고통,멸시가 대물림 되어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고 있지만
한국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합니다"
[에티오피아의 노병 쉬퍼로우 게브레 볼드]
"내 비록 온 몸에 총탄이 박히고 팔,다리를 잃었지만
자유를 위해 싸운 자부심으로한 평생 살아왔습니다"
"가난과 고통,멸시가 대물림 되어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고 있지만
한국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합니다"
런승만 : ㅎㅎ...ㅈㅅ...ㅋㅋ!
아직 민주주의는 죽지않았다
런승만 : ㅎㅎ...ㅈㅅ...ㅋㅋ!
펄 - 럭
근데 지금은 열심히 말아먹고 있답니다
박근혜: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