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바로 찼더라면

저기서 왜 왼쪽으로 볼을 끌었을까 이해가 안됨 그냥 오른쪽으로 제낀다음 바로 슛 때리지

바로 카메라 방향 쪽으로 꺾었으면 데굴데굴 굴러서도 골 들어가는건데ㄷㄷㄷㄷㄷ

그런 제반의 모든 것이 훈련이고 실력임
저때 잠시 멘붕 왔거나 못 넣으면 어쩔 하고 겂 먹었거나

저거 바로찰 능력이었음 국대가 이꼬라지는 아니죠
그냥 딱 국대 수준임

딱한번만 공을 뒤로 세우고...ㅜㅜ

기본 자체가 없으니....당연한 결과

우리 편이 패스를 해도 저렇게 완벽한 어시스트는 어려울거 같네요. 보다못한 멕시코 선수가 완벽한 스루패스를 넣어준건데ㅜㅜ 아...

얘는 이름이 먼가요

저게 바로 한국적인 교육시스템의 폐혜죠. 스스로 뭔가 판단하고 책임지고 행동할수 있는 법을 안가르쳐줘서 그런거. 훈련한 대로 안하면 뭔가 잘못될거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점 그리고 고질적인 운동선수들의 서열도 문제고. 저기서 골 넣으면 나중에 니가 왜 넣는데, 선배한테 넘겼어야지, 그렇게 혼자 영웅이 되고 싶었냐 등등의 개소리들이 나오죠. 거기에 선수의 실력도 문제고. ㄷㄷㄷ

왼쪽으로 바로 차도 될걸...

그냥 못함 ㅎ

공 오면 무조건 잡는 버릇이 그냥 또 나온거
논스톱 패스도 못하는 애들이 슛이라고 다를리가요.

공만오면 당황하는 고질적인 문제

땅만보면서 공만처다봐서 골대가보여야죠ㅋㅋㅋㅋㅋ
유럽선수들과차이아닌가요? 크로스도 공만보고 올리는데무슨 ...에휴

시야가 좁아서 이거나 저런상황 경험이 없어서 였겠죠

이 작은 차이가 기량차이죠

자신감 부족이겠죠. ㅡㅡ

실력차~~

기회를 잡는 사람과 못 잡는 사람의 차이죠

저거밖에 안되는 거죠.

저게 수준이고 현실이죠..
그래서 지금 성적이 나오는거고..

기본이 안되있는거 같네요..
공격수가 아닌거 같기도..

스웨덴전 천금같은 동점골 기회였던 헤딩찬스 생각해보면 이해감. 그냥 저돌적인거 빼면 아무것도 없는 선수임. 이래서 신태용이 이근호를 선발로 계속 썼던거죠. 권창훈,이근호,김진수,김민재 낙마한 순간 한국의 월드컵은 이미 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