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장갔었는데 진짜 귀엽고 이쁘징한 여자애들이 흰티에 핫팬츠 맞춰입고 있길래 아이돌인가 했는데
잘쳐줘봐야 고1.. 아니면 중2~3된 애들이었...
근처 지나가니 쌍욕에 큰소리로 “담배나 피러 가자 씨x”
그중 남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여친인지는 모르겠는데 둘이 붙어있으니 주변이 떠나가게 소리치는데
“야 너네 ㅅ ㅅ 했냐? 했냐고 씨x”
대한민국 유흥업소의 미래는 밝네유 ㄷ ㄷ ㄷ
미성년자도 돈때메 나이 속이고 룸에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655076
대한민국 유흥업소의 미래는 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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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껴줘라 씨X! 하시고 은팔찌.....
ㄷ ㄷ ㄷ 싫습니다
내일 모레면 마흔인데 제가 중고딩때도
그런 부류는 있었고 인생 사 뒤웅박 팔자라고
조신하고 착했던 애가 인생 꼬여서
술 팔고 있기도 하고
날라리가 성공해서 어엿한 사업가가 되기도 하고..
응? 저거하고 유흥이 뭔관계?
먹고살만한 나라에서 완전무식하고 못배운 여자가 몸파는것보다 어느정도 알거다아는 여자가 매춘이 더많지요...그냥 체질입니다..
룸나무 ㄷㄷㄷㄷ
그런 애들이 요즘 연예인 많이하지 않나요?
룸망주
룸나무들~~
룸망주..
필리핀같네요
ㅠㅠ
케바케 입니다. 커봐야 알아요...
미래의 룸망주들..
그런애들중에 순진한척 해서 남자 잘 물어서 팔자 펴서 자게이들보다 훨씬 잘사는 애들도 많아요
문제는 그러고서 얼굴도 못생긴 애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