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꾸준히 열심히 장사 하심
2. 장사 잘되도 가격 1원도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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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은 마땅히 성공하실만 하다..
요즘 나오는 미1친년놈들이랑 진짜 대비되네
근처 지나다니는 사람들 말로는 날씨가 나빠도 꾸준히 나오신다던데
이런 사람들을 도와줘야하는데
골목식당은 진짜
저렇게 배워야 가르치는 사람도 가르치는 맛이 나지
요즘 보면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싶다...
저런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근처 지나다니는 사람들 말로는 날씨가 나빠도 꾸준히 나오신다던데
겨울에도 나오신다던데
핫도그가 원래 겨울에 제철임
호! 꼭 가봐야겠네요~~!
요즘 보면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싶다...
내가 졷도 오래 살진 않았지만
진짜 착하고 선한 사람은 남을 돕는 사람보다도 고마운걸 아는 사람인거같더라
진짜 대단하심 ㅇㅇ
저런분은 마땅히 성공하실만 하다..
요즘 나오는 미1친년놈들이랑 진짜 대비되네
옛날엔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왔어.
요즘엔 요리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어그로 끌러 나오고.
아무리 방송이란게 자극적인걸 찾는다지만 처음이랑 좀...
배울 자세가 되신분 ㅇㅇ
어디임? 한번가보고싶다
본문에 강남역 푸드트럭존이라고...
강남역
아 중간에 스크롤 주욱내려서 ㄷ ㅈㅅ
이런 사람들을 도와줘야하는데
골목식당은 진짜
저렇게 배워야 가르치는 사람도 가르치는 맛이 나지
김치찌개집에서 딴 트럭청년들이랑 왔을때 반갑더라
직장이 저 근처여서 저기 맨날 버스타고 지나가는데 다른집은 안보여도 저집은 꼭 보이더라
이거 몇 번을 봐도 항상 뭉클해서 눈물 나더라
저기 싸고 맛있음
안에 들어가는 소세지도 싸구려는 아니더라
사실 저 때까지만 해도 뿌주부는 다들 기본기는 있지만 사업적 실력이 모자라서 실패하는 줄 알았거든. 그래서 그 분들에게 사업적인 것만 알려주고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해 했는데 골목시장 때부터 슬슬 이상하더만 뚝섬에선 뚝배기 깨져야 할 놈들이 대거 나왔으니 ㅋㅋㅋ
짤라 나온 김치찌개빕이나 원테이블때의 횟집을기대했겠지 하지만 현실은
강남역 갈 때마다 가능하면 들리는 편인데 저기 진짜 괜찮음. 진짜 맛있어.
어디서 파는걸까 먹고싶은데
강남역이라는데 몇번 출구인진 모르겠듬
강남역9번 10번출구 사이임
과감하게 안되는거 버리는거에서 자세가 이미 남다름
푸드트럭은 골목식당 순한맛이었음.
저거 요리연구할때 백종원이 혼자먹고 감상말하니까
자기도 달라고 하던거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말 대단한 거 아니냐?
솔루션에대해 정확히 수긍하고 고치려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신거 같음..
오히려 요즘엔 젊은 감성이라는 놈들이 나올때가 더 꼰대들 같음.. 남의 말을 받아들이질 않음
자기 생각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심조차 안하는 애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고..
몇푼 안된다 하는대 저거 아까워서 못버리는 사람들도 있는거 생각하면.
대단한거지.
저거 하시는 분은 나름 생각해서 고추가루 넣은것일 터인대 그거 부정당하면 나라도 조금은 속 상할것 같다.
그걸 저리 쉽게 바꾸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해.(특히 저 연세면)
솔직히 맛있어 보이긴 한다
훈훈하다.
저분말이 맞아 백종원은 그냥 길잡이야 저분은 필요한 안내를 잘받았구
요새는 무슨 안내받을 사람이 갈 목적지랑 갈의욕과 수단이 있어야지 뭔 길잡이한테 업혀서 갈생각부터하니
먹고빠
돈모이시면 가게차려도 될듯
진짜 백대표가 저렇게 여려 방송을 하면서 저런 분 한분씩 만이라도 도와주고 성공시킬 수 있다면 그건 성공한거죠.
물론 그렇다고 암걸리게 하는 음식점들이 많아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최고,,
시민이 잘됬네요하는거에서 흐뭇해지네
골목식당 보다가 이 짤보니 없던 암도 낫는 기분이다
이분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 핫도그집 오픈 하셧어요..
출근길이라 들르진 못햇는데, 아침일찍부터 가게오픈 준비하시더라구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헐 드디어!
오오 꿀정보 감사합니더
본인 매장 ㅎㄷㄷ
어제까지 푸드트럭하셨는데 접으시나..
핫도그는 맞는것 같던데 지나가다가 잠깐 본 걸어놓은 사진이 아주머니? 였던가 해서
이분 체인점 내셨구나 생각했는데 본인이 직접 하시나봐요?
본인이 하시는 건가요? 오픈이라고 500원에 판매할때 갔을 때는 아주머니, 총각, 아가씨 세명이서 하시기에.. 아 프랜차이즈 주셨구나.. 했는데. 그럼 가족 분들이신가.. 담에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참고로 맛 자체는 핫도그에 청양고추 맛에 강한 커리향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이하네.. 정도 였어요.
본인이 안하는듯 하네요. 오픈한지 오래 됐는데 푸드트럭 여전히 하심.
어떤 아주머니랑 저 분 계셧거든요..
저 아저씨가 코치하고잇는 느낌? 이엇어요..
콘도그라고 고치라고 했는데
안고쳤네
그리고 하나 더
국수집처럼 고집을 안부림
푸드트럭이니까 당연히 지역축제도 도시는데 그땐 가격 올려서 받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