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얘는 솔직히 좀 불쌍하지 않나유?

그것도 지가 말하던 능력 중 하나겠죠.

부모 잘 만나서 저러고 있는거죠

여태 부모 잘 만나서 떵떵 거리고...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능력이라고 떠들고 비리 불평하는 자들을 모멸 하던 애인데요... ㄷㄷㄷㄷㄷㄷ

정유라가 하는말중에 "부모의 재력도 능력이다..." 라고 한것 같은데요.

죄인이 불쌍하다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지가 그따구로 산건데여뭐 어릴때부터 싹수노란 인성 자업자득.

ㅋㅋㅋ 불쌍할거 전혀없습니다 1~2년 이러고 나면 몇천억대 몇조대를 쓰고 다닐건데 --

뭐가 불쌍하죠?
부모 잘만나는거 그것도 능력이라고 떠벌린게 정유라입니다.
그리고 학교 친구들 아예 인정도 안하는거 둘째치고 경멸하던게 정유라입니다.

정유라 본인은 그런 생각 코딱지만큼도 안할겁니다.
엄마는 구형을 받더라도 자기는 제외될 것이라 생각할 것이고,
또 지금 시기만 지나고나면 숨겨둔 돈들이 자기꺼라고 부푼 꿈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어디서데려다 키운것도아니고 그부모에 그딸일뿐이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게 인생 유전 이죠.

연기력에 넘어가는 분들이 역시 있어요.

순실이대신 징역 1년 살아주시든가요..ㄷㄷ

부모를 잘못 만난게 불쌍하다면...그건 인정

불쌍요???????
헐

ㅡㅡㅋ

그냥 다 연기하는거 같은데요..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닌거 같아요.

불상은 절에 있는게 불상이죠....
그동안 부모 잘못만나서 부모 재력과시 하면서 사람 무시하고 잘먹고 잘살았을까요?....

정유라 한테 부모 잘 못 만나서 고생이라고 해 보세요...
무슨 거지가 지 주제나 파악하지 그런다고 욕 할 걸요?
이 시간만 견디면 게네 부모가 해 놓은 수천억 자산이 기다리고 있는데 부모를 잘 못 만나다뇨 ?
욕 안 먹는 대신에 그 부귀를 포기 할 거 같나요 ?
평범한 부모 밑에 돈 없고 지금 처럼 욕은 안 먹는 삶을 선택 할 거 같아요 ? ㄷㄷㄷㄷㄷㄷ

이 글 보면 피눈물 토할 젊은이들 많습니다...

서민들이 보기엔 뭐 그렇겠지만
걔네들 입장에선 당연하고 그렇게 못하는게 ㅂㅅ일거에요.

성인인데 어리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성인이면 성인답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글쓴분 몇천억 자산가

얼마나 사회적 지위를 갖고 사시는지 모르겠으나 정유라는 님 같은분 왠만해선, 쳐다도 안볼 겁니다. (정유라 기준, 사회적 지위? 차이)
그리고 부모 잘만난겁니다.
얘가 기본 싸가지가 없는거지.
아 최순실이가 가정교육을 못 시킨거 있네요.

이 글을 쓴 님이 더 불쌍해 보임

정유라 이 시기만 힘든겁니다. 해외에서 징역이든 국내와서 조사받고 수감 받던 몇년만 고생하면 다 끝나고 엄청난 돈 으로 평생 호화롭게 살수 있어요...전 그래도 부럽던데요 ㅠ
물론 돈이 다가 아니지만 ... 본인이 돈을 최고로 여기는데 행복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