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러가 말하는 오피가는 애들이 불쌍한 이유

오나홀 사서 ja위나하는게
낫다는 거군.

오피도 서비스업이라고 치고
서비스업은 사장이 아닌이상 다 저러지 않나....

오피 갈 돈으로 차라리 가챠에서 최애캐 쓰알 뽑고 딸을 치는게 낫습니다

뭐 어차피 서비스업인데

토끼가 제일 인기 있을거 같은데

오피같은데 쓸돈
피규어나 사는게 씹이득

당연한거 아님?

공중변소 씹극혐

감정노동인데 다 똑같지

유사오나홀들이 말은 많아 ㅋ

실제로 이쁜애보다 마인드 좋은애가 쩌는데

애초에 몸파는 애들한테 정주는게 제일 비참한 짓이라는 애기가 갠히 있는줄 아나.

더러운짓하는데 착할리가 거의 없지

.

야갤이라고?
전혀 불쌍한생각이 안드네

오피 카페야 ?? ㄷㄷㄷ

“사랑합니다 고갱님~” 듣고 “네! 저도요!”라고 할놈들 같으니

서비스직은 만국공통인데?
의사나 변호사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상담해줘도 속으로는
"이런 ㅂㅅ새끼. 담배를 그렇게 쳐피우니 폐가 그 모양 그 꼴이지"
"에라 미친 놈이 미친 짓 해놓고 집유 희망? 머리에 총 맞았냐"
이런 생각 하고 있음

오피갈돈이면 제대확장하고 숙소도 증설하겠다

어차피 서비스업은 다 저래
나도 거래처나 고객 전화 받으면 존나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표정은 무표정 그자체임
그리고 이상한 요구하면 네네 맞춰드려야죠 하고 끊으면서 지.랄하고 있네 하고..
어디가나 다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