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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회사에서 살짝 방구뀌려고 힘주다가 물X쌋어요...

ㅎㅎ..................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여직원입니당............
 
 
 
 
 
 
 
얼마전에 상사분들 다 외근나가시고 출장가셔서
 
 
 
 
았싸!!!!!!!!!!!!!
 
 
 
 
사무실에서 룰루랄라 내세상이야!!!!!!!11111111111 댄스 T ime !!!!!!!!!!!!!★☆★☆★★
!!!!!!!!!!!!!★☆★☆★★!!!!!!!!!!!!!★☆★☆★★!!!!!!!!!!!!!★☆★☆★★!!!!!!!!!!!!!★☆★☆★★
 
 
 
 
 
 
 
 
 
 
 
하면서 노래들으면서 놀고있다가 (부끄...)
 
 
 
 
 
 
 
빨라지는 비트소리와 클럽노래에 흥겨워서 엉덩이를 들쑥날쑥 하다가 위장운동이 활발해졌는지......
 
 
갑자기 방귀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에잇 아무도 없는데 힘줘서 뿌부붕!!!뿡뿡뿡!!!빵빵!!부아아악뿡!!!붕ㅂ우!! 껴야지 하고 힘주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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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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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따뜻해짐과 동시에  뭔가 ...가스가 아닌 .. 불순물이 나왔다는걸
 
 
 
 
똥x에서 나오는 뜨거운 가스와 + 약간의 물기있는 촉촉함으로 직감.............
 
 
 
 
 
 
순간 스물 두살먹고 회사에서 물x지렸다니
 
 
 
 
X됬구..........나.........싶어 화장실로 향해 달려갓습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속옷을 내려보니
 
 
 
 
 
ㅎ...엊그제 불닭을 먹었던 영향이 있었나봐요,
 
 
 
 
 
 
 
 
약간   환타 섞인 오렌지같은 느낌의   코랄  레몬 컬러와 + 고춧가루의 향연이..
 
 
 
대한민국 지도를 그리고 있더군요 (하하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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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은 이런느낌적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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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년 22살먹고 회사에서 X지리는년
 
 
 
 
 
 
 
 
 
치마를 입고있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때문에
급히 휴지로 대충닦은 후 얽ㄱ룩을 뒤로하고.... 퇴근후 집에가서 친구에게 물x싼 팬ㅌ사진을 보내주며 자랑했습니다
 
 
집에가니 수분이 빠지고 건조되어그런지 색깔이 변색되어있더군요
 
 
 흠
 
친구 카톡 분명 1이 사라졌는데 차단당했는지 그 이후로 연락이 되지않네요, (씁쓸)
댓글
  • 쩌리정 2017/01/04 11:49

    처음만 힘들어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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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7/01/04 12:55

    카톡 ㅠㅜ 그걸 왜 보내셧어여 ㅠㅠㅠ 친구분 ㅠㅠㅠㅠ 우정회복 하시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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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내린미모 2017/01/05 21:58

    입고 집에 가셨어요?!!!! 전 중학교때 너무 부끄러워서 그 팬티 아끼던 나무 밑에 꽁꽁 묻었는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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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빱쌈빱쌈빱 2017/01/07 08:41

    진짜 사진이라도 올렸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천천히 스크롤 내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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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디드 2017/01/07 08:42

    군인일 때 당직서다가 중간에 근무지 순찰나갔다 왔는데
    당직사관님이 왠지 화장실에서 팬티를 손세탁 하고 있더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야근하던 작전과 후임만 알지요.
    BHC 요레요레가 장을 자극했었나? 형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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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이매려워요 2017/01/07 08:55

    에이참..조금지렸으면 씻어내고선 편의점가보세요
    ....요즘 편의점에 빤스팝니다..ㅎㅎ많은 애용부탁드려요 ~~
    전 나이다 서른인데도 대중교통탈때 급똥일땐 지릴까바 일찍내려요^^호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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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l 2017/01/07 08:57

    그걸 왜 보여줘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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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지10년아 2017/01/07 09:07

    이대리님 실망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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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밥통 2017/01/07 09:19

    조퇴도 안하고 끝까지 근무 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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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swing 2017/01/07 09:26

    모두 나간줄 알았던 사무실에 나무명같은 직원이 한먕 있었다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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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4 2017/01/07 09:3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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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리플리 2017/01/07 09:37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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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철학 2017/01/07 09:37

    그럴때있죠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컨트롤이 안될때 ㅋㅋㅋ 싸놓고 당황 ㅋㅋㅋ 물론 전 그래본적은 없습니다만(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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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마리이백원 2017/01/07 09:47

    글에서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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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ester 2017/01/07 09:49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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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인 2017/01/07 09:57

    아니 그걸 왜 친구한테 보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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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PA 2017/01/07 10:01

    ㅋㅋㅋㅋ 그걸 왜 보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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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얄리 2017/01/07 10:12

    디게 유쾌한 똥싸게이신듯 ㅋㅋㅋ
    흑역사를 이리 즐겁게 승화시키다니 ㅋㅋㅋㅋㅋ 해맑음에 반하고 갑니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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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초 2017/01/07 10:17

    이게시판에 사진이 있으면 항낭 불안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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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아리랑 2017/01/07 10:18

    ??:똑똑똑
    작성자:누구세요?
    ???:방굽니다
    작성자: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설사: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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