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훈련 나갔을때 하루 세끼 저거만 먹은적도 있었는데... 저게 따뜻하게 오면 다행인거고 따뜻해도 훈련 중이다보니 빨리빨리 먹게해서 안그래도 소화도 잘 안되고 불편하게 먹고 여러모로 짜증나는 기억밖에 없네. 우리 부대는 저거 거의 그날반찬+해물비빔섞어서 줘서 배고파서 우겨넣는거였지
아는 장교(였던) 형은 되도 않는 식사 비스무리한 것보다 저게 낫다는 게 그건 형이 장교라 그렇지 ㅅㅂ
nerdman2018/06/22 00:58
난 헌병대라서 저런거 안먹어봤지롱 하하
nerdman2018/06/22 00:59
근데 전혀 안익는 전투식량은 먹어봤다
뜨거운물을 붑고 물이 다 식을때까지 익지않는 잡채밥
으득으득 소리가 나는데 이게 밥인지 누룽지인지 시발
쿠콰카카카캉2018/06/22 00:58
봉지밥은 그날 반찬따라가는부분이 제일 싫엉
순한맛크림치즈그라탕2018/06/22 00:58
저건 보통 작계지 나가는 훈련할때 비닐봉다리에 모든 음식 죄다 스까버린 뒤에 가장자리 꼭지부분 뜯어서 짜서 먹는거임
Lincecum2018/06/22 00:59
차단선 투입 될 때 저거 배달받아서 먹음ㅋㅋㅋ
mysticly2018/06/22 01:00
먹다보면 느끼는게 맛이 없지는 않음.
근데 기왕이면 따로따로 먹고 싶었음.
대부분 반합이 더러워지고 식사추진할때 량을 줄일려고 저러는거였음.
치킨은가슴살2018/06/22 01:00
난 유격장에 식당있어서 거기서 먹었는디
쀼잉뽀잉2018/06/22 01:00
존나 큰 맛다시와 참치가 필요하다
겉바 속촉2018/06/22 01:00
위에 이미 설명이있지만 더하자면 당연히 그냥 배식되는것들만 섞으면 사람이 먹기엔 기괴한 맛이나서
보통 훈련때 저기에 더해먹을 고추장,참기름은 기본으로 챙기고 소지비,분지비가 충분한 곳이나
사비를 각출해서 런천미트나 참치등을 더사와서 섞어먹음
저 X랄을 하는 이유는 훈련때 식판닦는게 곤란하고 반합에 넣고하기엔 그게 언제적인데
위생적인지 문제도 있고 그거역시 닦기귀찮아서..
이거때문에 훈련 직전 PX는 전쟁터였지
훈련 바로 전에 PX 가보면 평소엔 쌓여있던 참치나 소세지가 죄다 털려있어
토코♡유미♡사치코2018/06/22 01:03
난 빅팜류가 더 맛없었음 제대로 조리도 안될뿐더러 먹고나서도 별로였고
Belze2018/06/22 01:02
밥을 질게 하면 무조건 저 꼬라지 나오고,
그나마 잘 만들어서 잘 옮겨주면 그래도 멀쩡하게 먹을 수는 있음.
토코♡유미♡사치코2018/06/22 01:02
졸맛
다크 팩트2018/06/22 01:03
훈련때 자주 해 먹었는데
赤愛2018/06/22 01:03
봉그스밥버거랑 다를게 없어요~ 그 대사 생각나네 ㅋㅋㅋㅋ
지나가던님2018/06/22 01:03
울부대 기계화부대라 훈련나갈때마다 거의 저렇게 먹었는데 ㅠ 다른부대는 저렇게 잘 안하나봄
익명-zg2Njg22018/06/22 01:03
저거 안에 그 지금은 이름도 까먹었는데 맛내는 가루 그거 뿌리고 고추장좀 넣고하면 간 잘되고 맛있음. 지금보니 음식물 쓰레기같은거지 그당시엔 별로 그런생각 안했던듯 ㅋㅋ 기갑부대여서 한달에 최소 한번 훈련있어서 엄청 먹었는데..
starstreak2018/06/22 01:14
밥이랑? 맛다시?
사기사와후미카2018/06/22 01:04
공군은 공감이 안 된다..
유피린2018/06/22 01:04
군필인데 전경 출신이라 모르것다
★RoA★2018/06/22 01:04
비닐밥 그래도 안에 뭐 들어가냐에 따라서 맛있는건 맛있었어
달려라한의2018/06/22 01:04
맛다시나 고추참치 넣으면 생각보다 맛있음. 무엇보다 식판 정리나 기타 씻을 게 없어서 좋음
스마티-팬츠2018/06/22 01:04
우리 부대 취사병들이 진짜 에이스였구나... 저렇게 더럽게 맛없게 생기진 않았는데...
김모던2018/06/22 01:05
갔다왔는데 365일 3교대생활해서 저런거 모르겠다.
대법관2018/06/22 01:05
이자식 이거 일부러 짜요짜요 올리고 비슷한걸로 바꾸는것봐 ㅋㅋ
방사능버섯2018/06/22 01:05
ㅈ같은 군대
그냥 밥보다 저기 맛다시 넣는게 더 맛있었음
Ehem2018/06/22 01:06
공군이라 다행이야. 저거 몰라
애너벨_리2018/06/22 01:06
뭐 혹한기같은거 할때 몇번 먹긴했는데 그래도 나름 맛있었는데...
군필 여고생2018/06/22 01:07
반합에다가 비닐 씌워서 먹었었는데..
익명-jgwMDM02018/06/22 01:09
우리부대는 저거 존나 거지같은 훈련때만 나왔는데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훈련뛸때 일단 차량가는데까지 날랐다가 병사들이 저거 박스째로받아서 날라와서 먹음
진짜 전쟁때 음식 보급하는느낌으로 ㅅㅂ;
덕분에 혹한기때는 저거 먹는데 밥이안넘어가서 물로 꾸역꾸역넘기고 훈련은 개빡시게 해가지고
살아생전처음으로 눈퍼먹고 수통에 눈넣어서 녹여마시고 했다... 수통에 물어니까 군장안에 넣어놓은놈만 물마시고 아닌놈들 진짜
눈 겁나 퍼먹었음
향숙이다리2018/06/22 01:09
레이더기지에서 근무해서 저건 모르겠다
나선비둘기2018/06/22 01:11
국만 비닐 씌워서 먹고 맛다시에 참치 콩나물 이랑 김치 있으면 넣고 제육있으면 행복해하면서 넣고. 해서 먹었는데.
저거 두번 먹으면 속 엄청 더부룩해짐
氷다리Hot바지2018/06/22 01:11
왜 저렇게 먹는거지???? 군필인데 모르겠음... 가끔 훈련이나 작업시 주먹밥은 봉투에 하나씩 넣어 줬었는데... 요즘은 저렇게 먹어요???
starstreak2018/06/22 01:15
네, 작년에 저렇게 먹었어요. 비닐봉지 관리 안 되면 흙도 있어요
쉐링2018/06/22 01:11
짬볼
이리야2018/06/22 01:11
밥주는게 어디냐 나라의 세금이다 국민의 정성어린 음식을 잘먹어야짐 ㅇㅅㅇ!
OuO.2018/06/22 01:12
가끔 김치넣고 비비면
먹다가 구멍에서 큰 김치 쑤우욱 하고 입안으로 빨려 나올때 느낌 개쩔음 시발 흑흑흑...
무컁2018/06/22 01:13
혹한기 때 삼시세끼 저래 해먹음 ㅋㅋ
맛다시랑 참치, 참기름, 김 부숴넣고
그날 나온 반찬 투입해서 섞어 먹는데
비주얼은 ㄹㅇ 음식물 쓰레기 ㅋㅋ
영채2018/06/22 01:14
반찬맛 안느껴지게 맛다시 왕창 넣어서 먹음 ㅋㅋ
shiningrasia2018/06/22 01:14
거지같은 식사추진보다 나을때가 많았지
비-융신2018/06/22 01:15
우리나라엔 도둑놈들이 참 많다. 국방분야에서는 똥별들이 존나게 해쳐먹는다. 국방예산 빼돌려서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진짜 세력은 똥별들인데 안죽이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비닐봉다리에 음식 다 넣고 주물럭거려 비빈 다음에 구멍뚫어서 짜먹는겁니다.
음식물쓰레기 먹는 기분들고 겨울에 행정병 애들이 갖다주는데 얼어서 와서 그냥 버린적도 많았어요.
군필인데 모르겠다.
갔다왔는데 야전부대 아니라서 모루게쏘요
?
이건 급식에서 나오는거잖아
?
군필인데 모르겠다.
설마 아조시...아조시 현역때 대통령 누구?
박그네
흠...그럼 야전이 아니거나 갱장히 시설이 좋은데서 복무하셨나 봅니다.
아니 아까전에는 짜요짜요 사진 올라와있었어
밥 사진 말고...
흠...그럼 글쓴 아조시가 드립치랴고 올렸는데 직관성이 모자라서 수정한건가 보오
?
갔다왔는데 야전부대 아니라서 모루게쏘요
군필인데 모르겠다
비닐 봉다리에 스까먹는거 말하는건가
아재판독기..
뭐여 다른 판독기자너
비닐봉다리에 음식 다 넣고 주물럭거려 비빈 다음에 구멍뚫어서 짜먹는겁니다.
음식물쓰레기 먹는 기분들고 겨울에 행정병 애들이 갖다주는데 얼어서 와서 그냥 버린적도 많았어요.
이거다
여기 공감가는 덧글 있네....ㅠ
진심 여름 한탐 더울때랑 겨울 디지게 투울때 숟가락 들 힘도 없어서(+손에 활성탄과 흙에 범벅이 돼서) 꾸역꾸역 짜서 먹었음 ㅠㅠ
짜먹어...? 난 저거 그래도 말아서 주먹밥처럼 베어먹었는데;; 내가 너무 편하게 군생활한건가ㄷㄷ
요즘도 비슷한 거 팔기는 하지
이건 급식에서 나오는거잖아
훈련 끝나고 공격낭 정리하다보면 밥비닐에 든 짬밥 하나씩은 꼭 나옴ㅋㅋㅋ
야이......아오
우리부대에선 짜요짜요라고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도ㅋㅋㅋㅋㅋ
훈련마다 매번 먹었다 슈방.. 전식이라도 주지
선임들이 짜요짜요할 때 진짜 짜요짜요가 부식으로 나오는 줄 알았어...ㅠㅠ
저두 이등병때 그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전투식량이라도 던져주던가.. 양심좀
더러워 이게 뭐하는거임?
훈련 나가서 밥 먹는 것
훈련중 봉지밥중 최악이었던게 비빔밥인데 왜인지 고추장을 안주고 밥도 야전취사라 설익었음. 맛다시 꽁쳐둬서 망정이지 진짜 ㅡㅡ
그악악 미@친 취사병이 저기다가 물역 넣었어 ㄹㅇ
전투 오나홀인가
공군이라 저런거 없었음 ㅎ
군용잡채밥이랑 팥밥보단 저게 나아...
모르는 군필자들이 좀 있네. 야전 안했거나 편히 했나보네 부럽다
아니 맨 처음에 저 밥 사진 말고 짜요짜요 사진 올라옴
FTX도 뛰었는데 한번도 안 먹어봄 전식이나 식사추진 했는데
식판에 비닐까지만 해봄
공군이라..사이트라 이동전개 하긴 했는데 설비 빵빵하게 들고 가서 저런 일은 없었음
그냥 반합에 비닐끼고 밥먹었어.
사단 훈련 나갔을때 하루 세끼 저거만 먹은적도 있었는데... 저게 따뜻하게 오면 다행인거고 따뜻해도 훈련 중이다보니 빨리빨리 먹게해서 안그래도 소화도 잘 안되고 불편하게 먹고 여러모로 짜증나는 기억밖에 없네. 우리 부대는 저거 거의 그날반찬+해물비빔섞어서 줘서 배고파서 우겨넣는거였지
중대 작전관님이 참기름이랑 간장 드립다 부어서 만들어서 짭짤하게 좋았다....짜서 재료가 맛없어도 짠맛으로 먹음 ㅋㅋ
그 놈의 콩나물은 하루라도 안나오면 뭐 덧나나 ㅋㅋㅋ
그냥 맨밥에다 맛다시 참기름넣고 저렇게하면 그나마 먹을만한데
콘돔끼고 해라
dmz 들갈때 점심못먹어서 매일같이 먹음 근데 맛있었어 나는...
아는 장교(였던) 형은 되도 않는 식사 비스무리한 것보다 저게 낫다는 게 그건 형이 장교라 그렇지 ㅅㅂ
난 헌병대라서 저런거 안먹어봤지롱 하하
근데 전혀 안익는 전투식량은 먹어봤다
뜨거운물을 붑고 물이 다 식을때까지 익지않는 잡채밥
으득으득 소리가 나는데 이게 밥인지 누룽지인지 시발
봉지밥은 그날 반찬따라가는부분이 제일 싫엉
저건 보통 작계지 나가는 훈련할때 비닐봉다리에 모든 음식 죄다 스까버린 뒤에 가장자리 꼭지부분 뜯어서 짜서 먹는거임
차단선 투입 될 때 저거 배달받아서 먹음ㅋㅋㅋ
먹다보면 느끼는게 맛이 없지는 않음.
근데 기왕이면 따로따로 먹고 싶었음.
대부분 반합이 더러워지고 식사추진할때 량을 줄일려고 저러는거였음.
난 유격장에 식당있어서 거기서 먹었는디
존나 큰 맛다시와 참치가 필요하다
위에 이미 설명이있지만 더하자면 당연히 그냥 배식되는것들만 섞으면 사람이 먹기엔 기괴한 맛이나서
보통 훈련때 저기에 더해먹을 고추장,참기름은 기본으로 챙기고 소지비,분지비가 충분한 곳이나
사비를 각출해서 런천미트나 참치등을 더사와서 섞어먹음
저 X랄을 하는 이유는 훈련때 식판닦는게 곤란하고 반합에 넣고하기엔 그게 언제적인데
위생적인지 문제도 있고 그거역시 닦기귀찮아서..
난 저거 짤이랑 말로만 들어봤지
군생활 동안 훈련하면서 저렇게는 먹어본 기억은 없음ㅋㅋ
반합에 봉지 씌어서 밥 받아 먹었었는데
식판에 비닐씌우는거보다 이게 훨씬나았음. 호국훈련같이 장기훈련때 기계화부대는 단차에서 먹기 어려워서 저렇게 밥나온거 스까서 먹음
토밥
이거때문에 훈련 직전 PX는 전쟁터였지
훈련 바로 전에 PX 가보면 평소엔 쌓여있던 참치나 소세지가 죄다 털려있어
난 빅팜류가 더 맛없었음 제대로 조리도 안될뿐더러 먹고나서도 별로였고
밥을 질게 하면 무조건 저 꼬라지 나오고,
그나마 잘 만들어서 잘 옮겨주면 그래도 멀쩡하게 먹을 수는 있음.
졸맛
훈련때 자주 해 먹었는데
봉그스밥버거랑 다를게 없어요~ 그 대사 생각나네 ㅋㅋㅋㅋ
울부대 기계화부대라 훈련나갈때마다 거의 저렇게 먹었는데 ㅠ 다른부대는 저렇게 잘 안하나봄
저거 안에 그 지금은 이름도 까먹었는데 맛내는 가루 그거 뿌리고 고추장좀 넣고하면 간 잘되고 맛있음. 지금보니 음식물 쓰레기같은거지 그당시엔 별로 그런생각 안했던듯 ㅋㅋ 기갑부대여서 한달에 최소 한번 훈련있어서 엄청 먹었는데..
밥이랑? 맛다시?
공군은 공감이 안 된다..
군필인데 전경 출신이라 모르것다
비닐밥 그래도 안에 뭐 들어가냐에 따라서 맛있는건 맛있었어
맛다시나 고추참치 넣으면 생각보다 맛있음. 무엇보다 식판 정리나 기타 씻을 게 없어서 좋음
우리 부대 취사병들이 진짜 에이스였구나... 저렇게 더럽게 맛없게 생기진 않았는데...
갔다왔는데 365일 3교대생활해서 저런거 모르겠다.
이자식 이거 일부러 짜요짜요 올리고 비슷한걸로 바꾸는것봐 ㅋㅋ
ㅈ같은 군대
그냥 밥보다 저기 맛다시 넣는게 더 맛있었음
공군이라 다행이야. 저거 몰라
뭐 혹한기같은거 할때 몇번 먹긴했는데 그래도 나름 맛있었는데...
반합에다가 비닐 씌워서 먹었었는데..
우리부대는 저거 존나 거지같은 훈련때만 나왔는데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훈련뛸때 일단 차량가는데까지 날랐다가 병사들이 저거 박스째로받아서 날라와서 먹음
진짜 전쟁때 음식 보급하는느낌으로 ㅅㅂ;
덕분에 혹한기때는 저거 먹는데 밥이안넘어가서 물로 꾸역꾸역넘기고 훈련은 개빡시게 해가지고
살아생전처음으로 눈퍼먹고 수통에 눈넣어서 녹여마시고 했다... 수통에 물어니까 군장안에 넣어놓은놈만 물마시고 아닌놈들 진짜
눈 겁나 퍼먹었음
레이더기지에서 근무해서 저건 모르겠다
국만 비닐 씌워서 먹고 맛다시에 참치 콩나물 이랑 김치 있으면 넣고 제육있으면 행복해하면서 넣고. 해서 먹었는데.
저거 두번 먹으면 속 엄청 더부룩해짐
왜 저렇게 먹는거지???? 군필인데 모르겠음... 가끔 훈련이나 작업시 주먹밥은 봉투에 하나씩 넣어 줬었는데... 요즘은 저렇게 먹어요???
네, 작년에 저렇게 먹었어요. 비닐봉지 관리 안 되면 흙도 있어요
짬볼
밥주는게 어디냐 나라의 세금이다 국민의 정성어린 음식을 잘먹어야짐 ㅇㅅㅇ!
가끔 김치넣고 비비면
먹다가 구멍에서 큰 김치 쑤우욱 하고 입안으로 빨려 나올때 느낌 개쩔음 시발 흑흑흑...
혹한기 때 삼시세끼 저래 해먹음 ㅋㅋ
맛다시랑 참치, 참기름, 김 부숴넣고
그날 나온 반찬 투입해서 섞어 먹는데
비주얼은 ㄹㅇ 음식물 쓰레기 ㅋㅋ
반찬맛 안느껴지게 맛다시 왕창 넣어서 먹음 ㅋㅋ
거지같은 식사추진보다 나을때가 많았지
우리나라엔 도둑놈들이 참 많다. 국방분야에서는 똥별들이 존나게 해쳐먹는다. 국방예산 빼돌려서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진짜 세력은 똥별들인데 안죽이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최전방에서 PX랑 근무비번없는 삶을 살면
저런 훈련때나 먹는 생존식품 먹을필요 없습니다.
귀찮을땐 좋지만 굳이 사회나와서까지 만들어먹을 사람은 없을듯
공군 저딴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