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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 부채표라니 ㅋ
추천
저때부터 부채표라니 ㅋ
삼성 까스명수
베나치오
이런 건 많은 사람이 알아야 좋다고 생각해서 추천~!
추 천
배 우 고 갑 니 다 !
첨 알았습니다 ㅊㅊ
예전사람들 지금보다 체구는 훨씬 작았음에도무식하게 밥을 산처럼 쌓아서 먹었다고 하던데,..그러니 다들체해서 죽었을듯..
아마 그 절반은 기생충이 먹었을 겁니다...
지금처럼 먹을게 흔하진 않았겠죠. 오로지 먹을거라곤 밥뿐이었겠죠
굶을땐 기약없이 굶다가 갑자기 밥이 들어오니
하루두끼만 먹고 순수하게 곡물로만 영양을 챙겨야하니 그렇지..지금처럼 먹을게 넘쳐나지 않음
그만큼 활동량도 많았다고 봐야죠.
요즘처럼 몇걸음 걷지 않고 먼거리를 이동할수 있는 시절도 아니였음
@자올아이 하루에 5시간 이상을 걷고
하루에 20 킬로 이상을 걸었다더군요.
운동랑이 현대인들의 몇십% 더 이런 수준이 아니라
몇배였다고...
제가 어렸을때 저희집 식사는 밥 김치 2가지 제철나물 된장국 끝이였네요
어린아이가 좋아할만한 반찬이 없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밥을 39살인 지금에 저보다 초등시절 제가 훨씬 밥을 많이 먹었었죠
30대중반에 결혼해서 안 사람과 밥 먹는데 어느날 자기는 반찬이 맛이 없어? 하곤 뭍더군요
몰랐는데 어렸을때 식습관이 아직도 남아 반찬은 잘 안먹고 밥만 잔득 퍼먹었었나 봅니다ㅎㅎㅎ
하루 두끼만 먹었고요...밥이 진짜 국그릇에 고봉밥으로 먹었죠.
그러니 탈이 날 수 밖에...없죠.
몰랐던 사실이네요.....
무조건 추천 !!!!
까스활명수로고가 욱일기 비슷한건 함정
독립운동을 하신분 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이글을자세히 보니 부채표의 로고가
왠지 쪽파리의 욱일기가 떠오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전혀요...
저도 욱일기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절대 떠올린다거나 관련 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될, 엄숙함이 있네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을 하신 조상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욱일기가 떠오르지만 저 부채표한테서는 욱일기를 거론하지 않을 것이구요, 거론되면 오히려... 욱일기가 떠오르기 때문에 앞으로 두고두고 저 분의 열정과 희생,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추천~~~
오 이런 숨은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역시 까스활명수
부채표 기억
와~~ 대박이네요 ~~ 예전에 큰활명수 병이 집에 있던게 생각이 나네요~~ 1리터이상 되는것 같았는데
ㅎㅎㅎ
콜라도 원래 소화제로 개발...
활명수랑 콜라, 뭔가 색이고 맛이고 신기할 정도로 유사성이 있죠.
마셔야한다면 부채표 마십시다~~^^
백년된약 효과는 별로일듯
독립운동자금후원 기업
LG (GS)그룹
유한양행
부채표 동화약품
교보생명
재미있는 사실은 부채표를 심벌마크로 삼은 속뜻이다.
이 마크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인 <시경>(詩經)을 쉽게 풀이한 책 <시전>(詩傳)의 글귀
“지죽상합(紙竹相合) 생기청풍(生氣淸風)”에 뿌리를 두고 있다.
‘대나무와 종이가 합해(부채를 이뤄) 맑은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민족이 합심하면 잘살 수 있다’는 염원을 담은 것이란다.
이는 회사 이름인 ‘동화’(同和)와도 일맥상통한다.
부채표 마크에는 또 의학적 상징성도 담겨 있다.
부채는 예로부터 더위를 식히는 기능에 더해 구급약통 구실도 했다.
단오 때 임금이 3품 이상의 벼슬아치에게 하사하는 부채에는 옥추단(玉樞丹)이 달려 있어
복통이나 곽란 같은 급병 때 응급처치용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까스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