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70프로가 여성임
모임 종교단체 오프라인모임 가면 죄다 남자밖에 없길래
여자들은 방콬하며 사나 했죠
알고보니 대부분 해외여행 ..
한시간 반 돌아다녀봐도 20대30대 대부분 소름돋을 정도로 여성
궁금하면 와보세요 진짜 신기할정도입니다
ㄷ ㄷ ㄷ ㄷ
젊은시절 남성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여성은 현재를 위해 자신에게 투자한다는게 맞나봅니다.
(외국인과 즐섹은 덤)
남자 군대가고 저축할때 즐길거 다 즐기고
노예잡아서 편하게 살아BoJu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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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공항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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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럽가는 여자는 만나지 말라고 했습니다..특히 이태리쪽에 오래 머무르는 여자는 조심
이태리는 왜죠?
from SLRoid
아는 친구여자도 1년넘게 유럽에 있었는데 6개월간 동거했다고하네요
나중에 결혼할 남자 상상하니 절레절레
다른유럽국가보다 이태리 남자들은 외모가 잘생기고(패션센스가 월등하게 좋음)지나가는 외국여자한테 인사가 아벨라(이쁜이)~하고 윙크함...타고난 바람둥이들입니다. 한국여자 뻑하고 그냥 넘어가서 원나잇함. 실제로 이태리에 원나잇하러간다는 골빈 여자들 많아요.
캣콜은 한국을 제외한 다른나라에선 아주 흔히 볼수 있는일입니다
한국남자만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한국은 성희롱
근데, 원나잇은 어차피 국내가 훨씬 더 많지요! 전국의 모든 ㅊㅈ들이 다 이태리 등 유럽에 가진 못할 테니까...
하여간, 요즘 혼전순결 얘기는 구시대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 시대지만, 결혼 적령기의 아들을 둔 입장에선 솔직히 난감하기만...ㅠㅠ 이건 결국 남자들의 자업자득인 듯~ ㄷㄷㄷ
그럼 끼리끼리 만나면 되겠네요.
그러고보니 자게 성게에도 동남아에 O스관광하러가는 골빈남들 많아요 ㅋㅋ
그래서 미혼인 칭구한테 여자 만나려면 인천공항에서 헌팅 연습 좀 하라고 했었네요 ㅋㅋㅋ
인도출장갈때 남자는 죄다 H차, 협력사 출장자들 여자들은 깨달음 얻으로 가는 썅년들이었음
이게 뭐라고 갑자기 터졌네요 ㅋㅋㅋ
영악하네요 물론 30대 들이겠죠?
性달음? ㅎㄷ
첸나이면 P사 남자들도 많을 듯~ 근데, 그곳으로 출장 가는 협력업체 ㅊㅈ들을 그렇게 심하게 욕하다니...
숫자로 따지자면 국내가 그 몇백~몇천 배 많을 텐데~! ㄷㄷ
20대 중후반 ~ 30대 초반
이정도 연령대가 성별 해외여행 빈도에서 차이가 심하게 나는거로 전에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요.
저나이에 남자는 막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려면 죽어라 돈모아야 하는 상황이고,
여자는 취업하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상황에서 금전적 압박도 남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수년 전 파리에 출장 갔을 때,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거의 매번 마주치는 한국인 ㅊㅈ~! 혼자가 대부분이었고, 아주 드물게는 2명이 함께 보였...얼마나 위험한 도시인지 깨닫지 못한 건지, 아님 일부러 백인 남자에게 헌팅 당하고 싶어서 그러는지 모르겠...ㄷㄷㄷ
또, 벨기에 브뤼셀 중앙역에서 만난 B시 출신 어느 ㅊㅈ의 경우, 대졸 후 5년간 직장근무로 모은 월급과 퇴직금 다 털어서 한달간 유럽 여행 중이라고 했...ㄷㄷㄷ
여자들은 상처를 많이받나봐요~ 끄쩍하면 힐링 힐링 외치는게 ㄷㄷ
감성적 존재니까요
그래서 감성=눈물 상징이고 눈물은 여성의 강력한 증거물이죠.
증거물 정도가 아니라 강력한 '무기'라는~! ㄷㄷㄷ
결국 남는건 인스타용 해외여행 사진이랑 카드빚 그리고 나이
그리고 호구 만나서 취집
인생 참 쉽죠???
그걸 이제 아셨다니 ㅎㅎ
남자들 요즘 결혼 안한다고 그냥 좋은 차 카메라 사니
나중엔 취집이 많이 줄듯
여혐입니다.빼액~~~~~~~~쿵쾅쿵광
글쓴이가 자극적으로 쓰고 어그로 끌려는것 같지만 반박불가....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 예쁜 카페 등등도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 중에 파스타 같이 여자한테 인기끌리는 집 아니고서는 성비 반반이던데요?
그리고 이쁜 카페는 여자들만 많이 찾아서가 아닌 남자들은 딱히 여친과 데이트가 아니라면 남자끼리 혹은 남자 혼자 그런 곳 가는 분들 드물죠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근데 선입견이 씌여있으니 스스로 이유도 그럴싸하게 만든거구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요.
주변에 해외로 여행 자주 가는거보면
얼마나 돈을 벌어야 해외여행다니면서 지내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제 경험상.. 월 5백이 넘어가면 한달에 1-2백 사이로 저축하고 매달 여행 갈만 합니다..
전 .. 매달 해외로 여행 다니는데 ... 그래도 돈 많이 모읍니다...
ㅋㅋㅋ글이 완전 한쪽으로 치우치셨네요. 여자들한테 피해당하신 적이 많으신듯. 해외여행 간다고 외국인 즐섹이고 한국남자 봉잡아서 시집간다느니... 거참 ㅋㅋ
전형적인 늙은 꼰대들의 놀이터인걸요
그 아재들 고집 피우는 꼴 보는 재미로 여기 있지만...
회사에도 이런 아재들 보면 속으로 뚝배기 깨고싶지만 으른이니까 참아야함
결혼하기 전엔 이런글 보면 동요되고 그랫는데 결혼하고 나니 이런글 그냥 어그로 글로만 보이네요
허접한 직장에 취직해서 몇푼모아 해외여행가고 가방사고..나중에 호구잡아 직장그만두고 결혼하면 끝이니 당연한일이지요.
군제대후 취직해서 몇푼없는 남자한데 부모한데 돈뺏아 아파트장만해오라고 압박하고.
남성중심의 유교적 문화로부터 벗어나서, 파란눈에 금발머리왕자님을 찾아 떠나는 겁니다. 자신에게도 비포선라이즈 같은 일이 벌어지길 상상하면서
여자랑 남자는 관심사가 달라서 그렇죠..
어제 오전에 셀프 세차장 가니 90%가 남자;;
낚시 자전거 게임 자동차 카메라 오디오 레져 바이크 컴퓨터 등
이런쪽은 남자가 월등히 많죠..
여자는
여행 패션 명품 커피 귀금속 맛집 이런쪽에 돈을 많이 쓰고요..
남자들 집살동안 여자들은 삼천만원만 모으면 되니까요.
돈 보태준거 아니면
관심 끊으시는게
여자들 만나서 수다떨때 해외여행 다녀온 소스가 필수입니다. 어머 넌 아직 못갔어?
이태원만 가면 이쁘고 끼있다고 떵떵대는 한국여자들이
어떤부류인지 대략 판단이 가능하죠
여혐 어그로 찌질남으로 메모해놔야겠다.
남자가 여자를 못 만나면 망상이 이렇게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