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샷에 의존하다가 올해 들어서야 이거저거 신경쓰고 있는 초짜 인사 드립니다~ 주력 기기는 E-M1 + 12-100 Pro 이며, 그외 렌즈도 다소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장비병!) 사진 1차 목표는 "아마추어의 끝을 보자"인데,,, 한 10년은 셔터를 눌러봐야 감이 올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조바심내지 않고 막 즐겨보려 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독불장군™2018/06/21 00:52
저기 죄송하지만..
초짜부터 데려와주세요..
여기서 거짓말하시면 미워할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기 죄송하지만..
초짜부터 데려와주세요..
여기서 거짓말하시면 미워할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초짜맞아요~ ㅎㅎ
몇백 몇천컷 중에서
겨우 몇장 건집니다 ㅠㅜ
12-100렌즈 쓰시는분들 전부 프로 아니신가요?
참고로 전 없습니다. ㅜㅜ
여행 끝판왕이라길레
그냥 질렀습니다;;;;;
끝판왕맞습니다. 한때저도 프로였거든요. ㄷㄷㄷㄷㄷㄷ
아마추어의 끝을 보려면 캐논으로...
캐논은 영 정이 안가더라고요 ㅎㅎ
일단은 올림에 올인하고파요~
프로렌즈는 프로만 쓰는거라 배웠기에...
초보가 써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