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따끄만큼 남 눈치 살피는 애들이 없다.
왜냐면 인터넷에서만큼은 자기가 잘생기고 키크고 학식있는 뛰어난 인간으로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아니란걸 스스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항상 남의 눈치살피고 다니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이 혼모노란 작자들은 어떤 계기로 인해 그들 스스로 만든 인터넷 세상을 바깥의 현실과 동기화 시키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인터넷에서 하던 짓거리와 함께한 동료들이 마치 현실에서 정상인것처럼 행동하고 사고하기 시작함
문제는 이 혼모노들이 바깥에선 찐따일지언정 집구석에선 장판파의 장비요 호로관의 메뚜귀나 다름없는 존재라
남의 눈치가 사라져버리고 방구석에서 하던 혐오스런 행동으로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것이
작금의 혼모노들임
그러니까 그들을 다시 디지털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선 모두 힘내서 손가락질을 해주면 됩니다.
별로 안웃긴데
눈치 보는것 자체가 사회적 행위지 ㅋ 눈치를 심하게 안보면 사회부적응인거고
남의눈치 보는건 혼모노가 아니라는건가
사실 오따끄는 사회적 초식동물이나 다름 없어서 항상 눈치를 보는 생물이기에
눈치는 본다는 점에서 혼모노가 아님
자기혐오에 빠지지 마라 ㅡㅠ
나는 이런 글을 루리웹에서 쓴다는것도 좀 웃긴데
별로 안웃긴데
그래서 유머탭으로 바꿔드렸습니다^^
남의눈치 보는건 혼모노가 아니라는건가
사실 오따끄는 사회적 초식동물이나 다름 없어서 항상 눈치를 보는 생물이기에
눈치는 본다는 점에서 혼모노가 아님
눈치 보는것 자체가 사회적 행위지 ㅋ 눈치를 심하게 안보면 사회부적응인거고
혼모노고 뭐고 기본적인 예절이랑 에티켓좀 지켰으면
사회부적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