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여행간 중국 여자관광객이 추잡하게 먹는다고 일본의 야키니쿠집에서
돈을 안내도 되니 나가라고 강제로 쫒겨났다고 하소연하는 글이
웨이보에서 히트를 치며 중국을 분노로 발칵 뒤집었다.
그래서 당시 그녀가 쫓겨난 야키니쿠집에서 촬영된동영상으로 사건을 재구성해보니 중국이 순식간에 뻘쭘해졌다.
해당 야키니쿠집은 타베호타이라고 개인당 2시간의 뷔페타임을 제공하는데
1. 중국여자관광객은 산더미처럼 새우를 가져와 껍데기를 바닥에 그대로 갖다버림.
2. 타베호타이 제한시간을 넘기고도 계속 음식을 게걸스레 먹어서 직원이 몇번씩 재촉함.
3. 휴대폰 영상으로 계속 직원을 찍어댐.
중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일본가서 하면 으뜩하냐...속상하다 증말
중국은 지저분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뜻이라던데
그건 중국에서나 그런거고 다른 나라에선 깨끗하게 해야지
수준
인간 말종이네 진짜
또 중국이 중국했네
중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일본가서 하면 으뜩하냐...속상하다 증말
수준
인간 말종이네 진짜
중국은 지저분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뜻이라던데
그건 중국에서나 그런거고 다른 나라에선 깨끗하게 해야지
음식은 최대한 지저분하게 먹고
많이 시켜서 남겨야 하는게 예의임.
미친소리같지만 진짜임
또 중국이 중국했네
중국이 일본에서 중국했네
피카츄 배를 만지는 습관을 들였어야지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는게 이런 소리뿐이네..
진짜 쟤네는 새우에 뭐 한맺혔나.. 옆동네 쿠x쿠x에서도 뿅뿅 셋이 와서 그날분 새우 전부 가져다 쳐먹어서 일반손님은 입도못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