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50218 학교폭력 해결사.jpg 녹오 | 2018/06/20 13:08 39 3309 39 댓글 네게브 2018/06/20 13:10 필요악이지 저게 꼬와? 그러면 죧같은 피해자에게 원인있다는 학교 터트리던가 해야함 그랜절린냥이 2018/06/20 13:11 이런말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 상황만 놓고봐서는 저 방법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의 방법은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야하나... 익명-DgxNzE0 2018/06/20 13:12 용역을쓰느냐 킬각섰을때 학교를 터트리느냐. 양자택일인듯. 어물쩡하게 동정론 펼쳣다가 십창난 인생들이 너무 많다. 무과당 2018/06/20 13:12 힘에는 더 큰 힘으로 Pz.Kpfw.V 2018/06/20 13:09 방법중하나지 뭐 Pz.Kpfw.V 2018/06/20 13:09 방법중하나지 뭐 (7Oz4LI) 작성하기 Pz.Kpfw.V 2018/06/20 13:09 가해자 부모를 먼저 만나긴해야겠지만 (7Oz4LI) 작성하기 바다별* 2018/06/20 13:09 대찬성 (7Oz4LI) 작성하기 네게브 2018/06/20 13:10 필요악이지 저게 꼬와? 그러면 죧같은 피해자에게 원인있다는 학교 터트리던가 해야함 (7Oz4LI) 작성하기 그랜절린냥이 2018/06/20 13:11 이런말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 상황만 놓고봐서는 저 방법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의 방법은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야하나... (7Oz4LI) 작성하기 무과당 2018/06/20 13:12 힘에는 더 큰 힘으로 (7Oz4LI) 작성하기 익명-DgxNzE0 2018/06/20 13:12 용역을쓰느냐 킬각섰을때 학교를 터트리느냐. 양자택일인듯. 어물쩡하게 동정론 펼쳣다가 십창난 인생들이 너무 많다. (7Oz4LI) 작성하기 아데아 2018/06/20 13:14 꼬우면 해결책만들던가 (7Oz4LI) 작성하기 페도론치노 2018/06/20 13:15 다크나이트 (7Oz4LI) 작성하기 Luminis 2018/06/20 13:15 원래 이이제이가 최고지. 죽는것보단 죽이는게 나음. (7Oz4LI) 작성하기 이젠지쳤다 2018/06/20 13:16 처음 이거 나왔을땐 욕많이먹었지. 지금보기엔 피해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지의 하나일뿐 (7Oz4LI) 작성하기 삼겹살쌈장 2018/06/20 13:16 이것도 가해자랑 피해자 집안이 비슷할때나 먹히지 가해자 집안이 매우 좋으면 어케할수도 없음... (7Oz4LI) 작성하기 삼겹살쌈장 2018/06/20 13:17 그와 더불어 이제까지 교육계랑 그 안에 소속된 선생들이 얼마나 무관심하고 자기 밥그릇 보존에만 신경썻다는거의 반증이기도 하지. 당장 학폭이나 왕따당하는 상담자들에게 학교선생한테 이야기하라는 상담사가 몇이나 있을까. (7Oz4LI) 작성하기 Abaahy 2018/06/20 13:17 막말로 내자식 고생하는데 학교도 선생도 교육청도 경찰도 아무 것도 안 해주면 나라도 저기 찾아간다 망설임 없이 간다. (7Oz4LI) 작성하기 淸狼 2018/06/20 13:17 만약 내 자식이 저런상황에 처하면 나라고 심부름업체 쓸거같다 (7Oz4LI) 작성하기 레오카드 2018/06/20 13:17 근데 이게 정착되면, 해당 업체들이 일진 꼬셔서 피해자를 임의로 양산할수도 있음. 비용 감당하기 쉬운 애들 골라다가 작업 들어가면 한두건은 건지겠지 하는 마인드로. (7Oz4LI) 작성하기 오나홀로집에 2018/06/20 13:17 피해자 생각하면 저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 애초에 글러먹을 가해자놈들은 좋게 타일러서 고쳐지지도 않을테니 (7Oz4L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Oz4L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학교폭력 해결사.jpg [22] 녹오 | 2018/06/20 13:08 | 3309 파격적인 낙선 사례 [10] 커피맛팬티 | 2018/06/20 13:06 | 3872 예전 이세계물.gif [20] 됐거든? | 2018/06/20 13:05 | 2311 태양계 행성들이 달만큼 가깝다면? [27] 삿타 | 2018/06/20 13:05 | 3893 이 에로한 갑주같으니라고! [15] 안락의자 | 2018/06/20 13:05 | 2225 월드컵에서 일본보다 강했었던 세계 유일의 국가.jpg [2] 샤인블링 | 2018/06/20 13:05 | 3238 이사람이 축구협회장 하면 딱인데,,,, [15] 예티 | 2018/06/20 13:03 | 3734 네이버대비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이 뭔가요? [3] 쿨정찡 | 2018/06/20 13:03 | 5438 스웨덴에게 복수하는 신박한 방법.jpg [39] 벨트 마이스터 | 2018/06/20 13:02 | 2705 누나가 안나가는 만화.JPG [8] 칸. | 2018/06/20 13:02 | 5095 리볼버식 샷건.gif [21] X박스360-MK3 | 2018/06/20 13:01 | 3593 주작이었으면 좋겠던 남친 ㄱㅊ찬 여친 글.jpg [18] 팟타이꿍 | 2018/06/20 13:01 | 4149 가상현실게임의 PVP에서 피해야할 유저 [28] smappa | 2018/06/20 13:01 | 2509 다키스트던전 2차 해명문 [31] 재다이얼 | 2018/06/20 12:59 | 4922 다키스트던전 번역기보다 못한 번역이 나온이유 [9] 세카 | 2018/06/20 12:58 | 5351 « 52381 52382 52383 52384 (current) 52385 52386 52387 52388 52389 523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카라 박규리 근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일본 부모들 비상.jpg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속옷 회사의 복지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지구 시차 레전드.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요즘 신병 근황.jpg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트럼프의 순기능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MP, 35lux, cinestill 50day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예의버른 사슴.gif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카드캡처 체리 특징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눈쏟아지네요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필요악이지 저게 꼬와? 그러면 죧같은 피해자에게 원인있다는 학교 터트리던가 해야함
이런말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 상황만 놓고봐서는 저 방법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의 방법은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야하나...
용역을쓰느냐 킬각섰을때 학교를 터트리느냐. 양자택일인듯.
어물쩡하게 동정론 펼쳣다가 십창난 인생들이 너무 많다.
힘에는 더 큰 힘으로
방법중하나지 뭐
방법중하나지 뭐
가해자 부모를 먼저 만나긴해야겠지만
대찬성
필요악이지 저게 꼬와? 그러면 죧같은 피해자에게 원인있다는 학교 터트리던가 해야함
이런말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 상황만 놓고봐서는 저 방법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의 방법은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고 해야하나...
힘에는 더 큰 힘으로
용역을쓰느냐 킬각섰을때 학교를 터트리느냐. 양자택일인듯.
어물쩡하게 동정론 펼쳣다가 십창난 인생들이 너무 많다.
꼬우면 해결책만들던가
다크나이트
원래 이이제이가 최고지. 죽는것보단 죽이는게 나음.
처음 이거 나왔을땐 욕많이먹었지. 지금보기엔 피해자가 선택할수있는 선택지의 하나일뿐
이것도 가해자랑 피해자 집안이 비슷할때나 먹히지
가해자 집안이 매우 좋으면 어케할수도 없음...
그와 더불어 이제까지 교육계랑 그 안에 소속된 선생들이 얼마나 무관심하고 자기 밥그릇 보존에만 신경썻다는거의 반증이기도 하지.
당장 학폭이나 왕따당하는 상담자들에게 학교선생한테 이야기하라는 상담사가 몇이나 있을까.
막말로 내자식 고생하는데
학교도 선생도 교육청도 경찰도 아무 것도 안 해주면
나라도 저기 찾아간다
망설임 없이 간다.
만약 내 자식이 저런상황에 처하면 나라고 심부름업체 쓸거같다
근데 이게 정착되면, 해당 업체들이 일진 꼬셔서 피해자를 임의로 양산할수도 있음.
비용 감당하기 쉬운 애들 골라다가 작업 들어가면 한두건은 건지겠지 하는 마인드로.
피해자 생각하면 저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 애초에 글러먹을 가해자놈들은 좋게 타일러서 고쳐지지도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