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지지 않겠다는 투지의 하이에나 ...
내용이 틀릴수도 있지만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자신들의 여왕이 사자에게 죽임을 당하고, 공격당하는 와중에 튀어나온 자신의 내장을
이빨로 끊으며 저항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하이에나와 사자의 악연은 아주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1만년전 동굴사자시절은
하이에나의 주식이 동굴사자였다는 설이 많습니다.
사자는 그당시 무리를 짓지 않아
하이에나 떼에게 매번 죽임을 당했고
진화를 반복하면서 무리를 짓게 되고,
길고 긴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ㄷㄷㄷㄷㄷ
우리 인생이랑 다르지 않네요.
정말 투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정한 장면이네요.
들개떼나 하이에나떼들이 깡패더라구요
ㄷㄷㄷㄷ
아주 유명한 모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걍 정신줄 놓은거 같은데 음 ㄷㄷㄷ
근데 하이에나보다 더 무서운 게
타리온인가? 들개 같은 거 있던데
티비 보면 그 녀석들도 강하더군요.
리카온? ㄷㄷ
리카온인가요?
아뭏든 뭐시기가 있더군요.
죄송...
아프리카 들개
개과 특유의 지구력과 협업 플레이를 통해 최종, 먹잇감을 단체로 달려들어 찢고 뜯고 ㅎㄷ
투지 아니고 멘붕 중이라 걸리는건 닥차는대로 물어뜯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