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49897

현직 섬에 갇혔습니다 ㄷ ㄷ ㄷ

BC5CCF02_DE2F_4377_8109_1E308B53B880.jpeg
아침에 안개가 심상치 않더니
69AC29A6_81D2_41EB_BD4E_B3F679561456.jpeg
섬이 완전 안개에 묻혀버렸네요 ㅠㅠ
2B8EA596_9144_444F_A059_6A9BED881167.jpeg
ㅊㅈ랑 섬에 갇히는건 환영인디 일행이 곰 같은넘이라 ㅠ_ㅠ
댓글
  • ▶◀하연[霞淵] 2018/06/20 07:37

    어? 눈치껏 일하시다가 도망쳐나오세요. ㅜㅡㅜ..

    (Q4iEvY)

  • ▶◀하연[霞淵] 2018/06/20 07:48

    근데 어제보니깐 남부쪽은 비가 꽤 오던데 괜찮으셨나요 ㄷㄷ

    (Q4iEvY)

  • 코끼리주유소 2018/06/20 07:39

    예쁜 사랑 하셰요 ㅎㄷㄷ

    (Q4iEvY)

  • 감성천하 2018/06/20 07:46

    갯바위에 안서본지 언~~
    3년이 지난 저로서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똭~~트이네요.
    ㅎㅎ.
    몸 상하지않게 단디하고 오이소!

    (Q4iEvY)

  • 노뭘레인 2018/06/20 07:51

    어머나.. 탐조하러 가셨는데.. 안개가.ㄷㄷㄷㄷ

    (Q4iEvY)

  • 90210_Doherty 2018/06/20 07:51

    ㄷㄷㄷㄷㄷ 조심히 댕기세유 ㄷㄷㄷ

    (Q4iEvY)

  • ☆뽀록잠팅™ 2018/06/20 07:53

    여친 안데꼬가셨어요??

    (Q4iEvY)

  • lake. 2018/06/20 07:57

    해무 벗겨질때 멋진 사진도 담아오세요 ㄷ ㄷ ㄷ

    (Q4iEvY)

  • Ruler. 2018/06/20 08:04

    엄청 더워보이시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용 ㅠㅠ
    대작 하셔요~~

    (Q4iEvY)

  • 모스피다 2018/06/20 08:18

    숨겨왔던 나의 ~~~~

    (Q4iEvY)

  • 타로마스터 2018/06/20 08:19

    곰... 도망을 치셔야 ㄷㄷㄷ

    (Q4iEvY)

  • 과학의날 2018/06/20 08:23

    숨겨왔던.....ㄷㄷㄷ

    (Q4iEvY)

  • 알키*^^* 2018/06/20 08:24

    곰같은 사랑하세유...ㄷㄷ ㄷㄷㄷ
    from SLRoid

    (Q4iEvY)

  • [D80]鳳溪 2018/06/20 08:26

    마늘과 쑥이 어디 있더라...ㅎㅎ

    (Q4iEvY)

  • 쭈꾸루 2018/06/20 08:29

    오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건가요? ㄷㄷㄷㄷㄷ

    (Q4iEvY)

  • mindfields 2018/06/20 08:30

    외딴섬에 곰과 단둘이.txt

    (Q4iEvY)

  • FOURSTAR 2018/06/20 08:31

    즐캠 하세요~^^

    (Q4iEvY)

  • 골드플룻 2018/06/20 08:32

    짱이님에겐 마늘이 있지 않습니까..

    (Q4iEvY)

  • [상민] 2018/06/20 08:34

    가방에 바세린 있으시지예? ㅜㅜb

    (Q4iEvY)

  • 자반알파카 2018/06/20 08:35

    저기 낚시던지면 정말 재밌겠네요

    (Q4iEvY)

  • 모피어스 2018/06/20 08:40

    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인가유? 그래도 불헙류 ㅋ

    (Q4iEvY)

  • 賢者妥臨 2018/06/20 08:40

    오! 그린라이트입니다~~~~

    (Q4iEvY)

  • 賢者妥臨 2018/06/20 08:51

    이제 서로에게 더 솔직해지셔도될듯요

    (Q4iEvY)

  • 테츠™ 2018/06/20 08:58

    헐 캐굴업 ㄷㄷㄷ

    (Q4iEvY)

  •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2018/06/20 09:00

    낚시!!!!!!!!

    (Q4iEvY)

  • 작침[鵲枕] 2018/06/20 09:01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Q4iEvY)

  • 光の魔術師 2018/06/20 09:03

    알흠다운 사랑하세요...

    (Q4iEvY)

  • [AZE]공돌삼촌 2018/06/20 09:05

    브로크백 마운틴...

    (Q4iEvY)

(Q4iE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