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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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나...
별로
의사인지 연예인 지망생인지
굿!
저도 같은 마인드...
서울대 아니면 서울 안보낸다...... 좋은데?
머리는 좋을테고 공부를 하려고도 하고... 저러다 기회되면 막 달려들어서 끝판깰득
네 타인이 아닌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되면 부쩍 성장해요
난 대학가서 예쁜 여자를 만날테다 이런 동기부여를 가지고 공부하던..응?
정답은 없겠지만 저건 너무 무관심같기도... ㄷㄷㄷㄷ 자식을 믿고 자식이 가려고 하는길을 도와주는게 좋다고 보는데.. 저건 너무 무관심...
없는 척 하지만 그래도 아예 없겠습니까 애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다 파악하고 있네요. 뭐 그렇게 지켜봐주는 거죠.
하는 행동이나 이런건 별로인데, 교육관이 확고한게 맘에 드네요.
ㅎㄷㄷㄷㄷ
책 읽는 속도 부분에서 탁!치고 갑니다.
마인드가 깨어있네
사진이 잘 나온 듯...
아뭏든 딸에 대해서 저런 마음 갖는 거는 본받고 싶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쿨내. ㄷㄷㄷㄷㄷ
인스타그램 팔로우라서 저 누님 좀 아는대
마인드 좋아요
서울대 치대 졸업 ㄷ ㄷ ㄷ ㄷ ㄷ
엄마 아빠 돈 잘벌고 외모 받춰주면
굳이 아둥바둥 공부하고 스펙 안 쌓아도
잘먹고 잘살고 시집잘가는게 현실이지~ ㅎㅎ
어찌보면 저 여자가 지극히 현실적인 걸 수도~
무관심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자기 딸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건데.. 왜 다들 패널들이 자기들이랑 행동이 다르다고 상대를 무관심으로 몰고가는지.자기들이 하는짓도 정답이 아니고 저것이 무관심이라 한다면 자기들은 자녀들한테 관심이라고 하지만 속박하는것일지도 모르는건데 말이죠.마인드가 굉장히 깨어있네요.자녀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알고 그것을 지지해주는게 멋지네요.
맞아요. 딸을 가장 잘 알고 잘 보고 있음. 관심이 엄청 많으니 저런거지... 졸졸 따라다닌다고 관심이 철철 넘치는 게 아니죠. 요즘 애미들은 거의 집착 수준이라...
서울대 의대 못갔다고 까일 듯
현직 유치원 운영중
중2 중1 초4 3살 네아이 양육중
부모의 시각이 많이 변해가고 있다는것을 굉장히 많이 느끼고 체감하고 있습니다
동기부여 중요
억지로 시키는건 역효과
맞는 말을 저 정도 사람이 하니 더 설득력 있네요 ㅋ
진짜 생활비 딸리면서 머리 나쁜 애들한테 돈쓰는 사람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