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친것들은 수신료를 올릴려면 적어도 고액연봉
(KBS공식발표로는 세후로는 평균연봉이 1억원이 좀안된다며
평균연봉 1억 아니다라고 개소리를 하고있는중이긴하지만..)
를 좀이라도깍아서 인건비를 깍아서 하는데도 힘들다...이런게필요한데
그런거없이 자기네들은 고액연봉에 누릴거다누리면서
국민들에겐 60%인상해서 내라고 하니 좀 웃기는...ㅡ
아님 최소한 최저임금만큼만 올리라고하든가...ㅡ
'헐~' 방통위, 이 와중에 KBS 수신료 '인상' 추진 KBS 신뢰도, 朴정권 출범후 수직추락. 국민적 분노에 기름 부어2017-01-06 13:24:34
10분전 | 뷰스앤뉴스
언론개혁 과제로 설정, 빠르면 2월 임시국회에서 대대적 개혁을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KBS 수신료 인상 같은 것은 애시당초 끼어들 여지가 없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탄핵가결...
4시간전 | 뉴스1 | 다음뉴스
(KBS)의 재원 안정화와 이를 통한 공적책무 강화를 위해 36년째 동결된 수신료 인상을 논의하는 '조정기구'가 설치된다. 또 올해부터는 방송사업자간 분...
jtbc 가져다줘야지 kbs에 왜 줌
KBS 좀 없애버리지요?
관영홍보 방송 주제에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소이다..
난 kbs안본지 오래되었는데 .... ㅅㅂㄴㄷ
수신료 안낼테니 KBS 채널 삭제 가능하게 해달라.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4011813020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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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최 의원의 'KBS 직급별 현원 및 인건비 현황' 자료를 부인하지는 않았다. 즉 전체 인력의 7.9%만 억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역으로 연봉 9,612만 원이 넘는 인력이 57%라는 건 인정한 것. 억대 연봉이 샐러리맨 성공의 상징적인 수치이긴 하지만 고작 388만원의 통계적인 차이를 감안하면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자료를 내놓을 만큼 억울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물론 KBS 주장대로라면 보도내용과 사실에 388만원의 차이는 존재하는 상황이니 해명이 잘 못한 일이라고 볼 순 없다. 하지만 가뜩이나 유리지갑이 불만인 샐러리맨들의 분노를 산 표현은 따로 있었다. 실수령액으로 치면 7,000만 원에 불과하므로 억대 연봉과는 한참 차이가 난다는 뉘앙스의 설명은 설득은커녕 비아냥의 대상이 됐다. 이 기회에 타 방송사에 비해 적은 연봉에 대해 국민을 대상으로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일까. 다소 비약하자면
'1억 연봉이라 하지만 실수령액은 7000만원에서 8000만 원선'이라는 설명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에서 시작해서 '잘못은 있었지만 개인의 일탈행위다', '선거개입은 했지만 부정선거는 아니다', '체포는 못했지만 실패한 작전은 아니다' 등으로 이어지는 유체이탈 화법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방송국에서 작성한 자료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도둑놈들이네
유료채널은 자기가 볼 채널 결정해서 돈내고 보는 시스템이 되어야 함
kbs가 쓰레기 공영방송인 건 맞지만 인건비 가지고 비난하는 건 제살 깍아먹기 아닌가요?
합법적 삥뜯기ㅜㅜ
kbs 수신료 안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요새 누가 제대로 티비보며 사나요...
하루하루 일하느라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주요 뉴스 거리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보죠
안보면 안내도 되게 해야된다 얼척없네 별 방송같이도 않은 전파낭비나 하는 주제에
국민연금이랑 kbs 수신료 좀 안내고 싶은사람은 안 낼 수 있게 해라
이게 세금이지 뭐냐
시ㅂ 티비 볼 시간도 없고 볼 것도 없어서 안 보는데
대체 수신료를 왜 내야 하는지 당최 이해할 수 없음
집에서 모니터용으로 쓰는 중인데 프로젝터를 살 수도 없고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