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받는건 생각보다 스웨덴이 약체였고 그나마 멕시코 독일보다 해볼만한 상대였다는 것입니다. 즐라탄 없는 스웨덴
1, 재수와 운이 없는 감독
독일 져서 꼬임
2. 병신 횡패스미스 장현수 기용해 체력좋은 박주호 부상. 너무 초반에 교체만들어 교체플랜 꼬임
(아래 영상보시면 선수들 백패스 횡패스하다 장현수 패스미스 유발)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uCategory=even...
3. 하필 김민우를 박주호 대신 넣어 PK 실점. 김민우 절대 반칙할 상황 아닌데 오버해서 반칙 PK
* 백퍼센트 김민우 반칙맞고 PK 맞습니다. 오심 아닙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uCategory=even...
4. 상식적으로 이승우를 선발해 스웨덴 체력 소진시키고 김신욱 후반 조커로 넣어야지 반대로함
신태용 인터뷰에 따르면 스웨덴 선수들 키가커 김신욱을 먼저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베컴처럼 택배 크로스를 날릴 한국윙어를 같이 넣어줘야 하는데 한국 국대에 택배 크로스 날릴 윙어 한명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또 뽀록 크로스 나올지 모르는 후반 조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5. 김신욱 빼고 정우영 넣은 것은 0:0 작전을 노린 것입니다. 아주 병신같은 전략 입니다. 교체신청하고 PK실점 했죠.
6. 어설픈 코너킥 전술 만든 감독
7. 백패스, 횡패스 시킨 감독
8. 위험지역에서 무조건 멀리 걷어내라고 지시 안한 감독
수비에서 발재간 부리다 겁나 빼앗김
위험지역에서 파나마 보시면 최대한 멀리 보냅니다.
9. 스완지 2부리그 강등시킨 기성용, 구자철은 팀을 이끌 리더쉽이 없음. 그렇기 때문에 경험많고 인성좋고 실력좋은 이동국이를 꼭 데리고 왔어야함. 현 K리그 한국인 득점 1위가 이동국임. 작년 케이리그 한국인 득점 1위 양동현 세레소 오사카도 국대 뽑지 않음.
신태용이 이동국과 양동현을 뽑지 않은 이유를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K리그에서 맹활약하던 양동현을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원하는 타깃형 스트라이커의 움직임과는 차이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던 바 있다. 현재 이동국을 러시아 월드컵 구상에 포함하지 않은 신 감독의 의중 역시 당시와 같다. 신태용 축구와 이동국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이동국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의식한 신태용 감독은 ‘이동국이 스스로 대표팀에서 물러나서’라는 다른 이유로 진짜 이유를 숨겼다. 양동현의 경우처럼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감독으로서 더 적절한 선택이었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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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웨덴이 잘하고 골키퍼가 못했다면 실점 더 할뻔 했습니다. 수비라인이 1자여야 하는데 오합지졸 1자 유지를 못했습니다.
이건 감독의 수비전술 실패 입니다.
11. 한국 체력 고갈
구자철과 황희찬 프리헤더는 너무 완벽한 찬스여서 놓친 것은 국가에 큰 잘못입니다.
역시 손흥민 강팀에 약합니다.
MVP는 김영권 입니다. 조현우 정말 잘했지만 킥미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ㅠ
생각보다 스웨덴이 못하니 독일 멕시코가 올라가겠네요.
일본 잘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들어 부들부들 합니다.
심판 오심으로 졌다고 하시는 분들은 장담하고 축알못 입니다. 심판이 우리 유리하게 판정한 적도 있었습니다.
심판 때문에 진건 아닙니다. 감독이 무능해서 진것 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69493&cpage=1
천잰데?
https://cohabe.com/sisa/64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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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짜르면어쩌자고 ....ㄷㄷㄷ
차범근 선생님도 중간에 짤렷는데요 뭘...
그냥 모든 재앙은 김신욱이 선발출장했을때부터,,
아니 팀 색깔이 대체 뭔지 알수가 없음.
빠른 역습인가.. 점유율의 축구인가.. 기가막힌 세트피스 인가..
결과만 가지고 말하긴 쉬움
흔한 결과론자 ㄷ ㄷ ㄷ ㄷ
뭘 이리도 길게 ㅋ
아이스란드 경기 보면
그어떤 변명도 안통함!!!
우리가 못하는 거임..
정말 미스테리이다
우리축구는 왜 발전이 없지??
무능한 감독과 무능한 선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져~~ 박주호가 나간것도 컸고 김신욱 선발 내보낸것과 손흥민에게 공을 줄 권창훈 부재와 장현수 대신 있어야할 김민재 부재도 컸지만 ...다 있었다해도 결과가 달라졌을진 의문임
해외파가 이동국을 인정하지 않는데 뭔 리더쉽 ㅡㅡ
그냥 못함 데려간 멤버 누가 나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