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사태로 멸망한 세계
오래전 어린 딸을 잃고 가슴에 묻은채 하루하루 폐인처럼 살아가던 조엘과
가족을 잃고, 가족처럼 소중했던 사람과도 떨어지고 어린 나이에 무거운 사명을 짊어진 소녀 엘리가
서로 의지하며 역경을 헤처나가는 가슴 따뜻한 부성애 이야기
인데 어느날 나온 dlc에서 엘리는 사실 레즈비언이었고 같은 레즈이자 동년배인 라일라라는 '흑인'소녀와 물고빨고함
물론 본편에선 언급제로
좀비 사태로 멸망한 세계
오래전 어린 딸을 잃고 가슴에 묻은채 하루하루 폐인처럼 살아가던 조엘과
가족을 잃고, 가족처럼 소중했던 사람과도 떨어지고 어린 나이에 무거운 사명을 짊어진 소녀 엘리가
서로 의지하며 역경을 헤처나가는 가슴 따뜻한 부성애 이야기
인데 어느날 나온 dlc에서 엘리는 사실 레즈비언이었고 같은 레즈이자 동년배인 라일라라는 '흑인'소녀와 물고빨고함
물론 본편에선 언급제로
그다지 이상하진 않았음.
이런 말대로면 그냥 레즈 요소는 아에 등장하지 말라고 하는것과 같지. 전작에서 설정 충분했고, 묘사도 충분. 윤리적으로 문제 없음. 설정상 문제없음. 그냥 여기서부터는 걍 PC가 싫어서 뭐라하는거지, 그 이상의 이유는 없을듯
dlc 씹명작인데 그걸 모르시네
이건 그래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이해했는데?
pc가 욕먹는건 못만들어서지 이건 잘만듬
물고 빨고도 안하고, 사춘기 여자애들끼리 입맞춤 한번한게 다인데? 심리적으로 진짜 그럴듯했고. 본편에서 라일리에 대한 언급은 계속 간접적으로 나왔고. 그냥 너무 불만만 말하는듯
ㅋㅋㅋ
dlc 씹명작인데 그걸 모르시네
그리고 빌은 뜬금없이 게이임.
스토리상 전혀 필요없는 내용인데 아무튼 게이임.
dlc 근데 그거 평안좋았음?
별말 없던거같아서 아무일없는줄 알았는데
ㄴ 평 좋았음
그다지 이상하진 않았음.
이런 말대로면 그냥 레즈 요소는 아에 등장하지 말라고 하는것과 같지. 전작에서 설정 충분했고, 묘사도 충분. 윤리적으로 문제 없음. 설정상 문제없음. 그냥 여기서부터는 걍 PC가 싫어서 뭐라하는거지, 그 이상의 이유는 없을듯
pc들이 욕먹는건 너무 뜬금포로 츄라이 츄라이 해대서 그런듯
p허브에나 나올법한 일이 현실에서
이게 이상했다고?
물고 빨고도 안하고, 사춘기 여자애들끼리 입맞춤 한번한게 다인데? 심리적으로 진짜 그럴듯했고. 본편에서 라일리에 대한 언급은 계속 간접적으로 나왔고. 그냥 너무 불만만 말하는듯
이건 그래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이해했는데?
pc가 욕먹는건 못만들어서지 이건 잘만듬
오히려 억지로 PC 츄라이츄라이 이런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좋았음.
등장인물이 게이일 수도 있는 거고 아닐수도 있는 거지 딱히 본편 묘사도 없는 편이고.
성소수자 비율은 낮은편이라던데
왜 몇몇 게임에선 그렇게 많은지
pc맘에 안들긴 했는데 꾸준히 암시라고 해야하나 떡밥 깔지않았나
레즈도 자연스럽게 사건이 지나면서 러브라인을 구축해야지 보는 사람 감정도 따라갈텐데
애초에 관심도 흥미도없는 사안을 pc라고 그냥 츄라이츄라이 하고 싫어?그럼 넌 동생애혐오자야 하는거같아서 영...
다 상관없는데 나중에 뜬금없이 그런 설정 박아넣는 것 좀 그만 했으면....괜찮은 작품에 갑자기 왠 PC충 스텝이 처들어와서 이거 넣어라 강제한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음.
dlc묘사는 단순한 애정행각으로 보일만한 수준이였고
나중에 디렉터가 레즈라고 밝힌건데
물고빨고는 어디?
뭔놈의 물고빨고냐 해본거 맞음?
다 필요없고 처음 딸 뒤짓할때 너무 슬프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