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함무라비 원작자가 남성들에게 쓴 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드라마 별로 재미도 없던데

결론은 흔한 페미의 만물남자설이네

남페미는 모다?? 판사까지 하셨네?? 빼박

저딴놈들이야말로 시발 즐길때 다 즐겨놓고서는 이제와서 청년들에게 니들은 왜 여자존중 못해주냐 하는 새끼들이지 ㅅㅂ

어... 뭔말인지 잘 모르겟어.. 누가 설명좀

아니 그니까 20대 남자가 왜 한남소리듣는데 가만있어야되냐구. 첫문단만 보면 모든남자가 분노한단 식인데 , 죄는 꼰대가짓고 욕은 2030이 같이쳐먹? 당연히 분노하지 ㅅㅂ. 그리고 4050도 애비충소리듣는데 안빡치겠냐...그냥 여성 목소리랑 메갈페미는 전혀다르다

지들 시대에 차별했던걸 왜 우리한테 보상하라고 ㅈㄹ임?
그리고 거의 전무했던 여성법관이 전체중에 28%가 됐다는 건 이전 세대와는 달리 우리 세대에는 차별없이 임용되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 아니냐

아 네...그렇다고 남에게 의도적으로 피해 입힌 적 없는 사람들을 꺼으츄 달렸다고 무조건 악마로 몰아가는 게 정당화 되진 않아요.
세상의 만악이 다 남자탓이라고 주장할 근거도 안 되고.
성차별? 있죠. 여성이 불리한 영역? 남성이 불리한 영역? 저분 말씀대로 둘 다 있습니다.
하지만 한 쪽이 다른 쪽에게 무조건 다 너네 잘못이라고! 너네는 오로지 이익만 보고 전혀 피해는 안 본다고! 너네는 다 악마라고! 공격하면
그 어느 누가 "와! 선지자다!" 하고 떠받들어 줄까요?

궤변은 집어치우고 이득을 말해보시죠. 페미니즘 믿으면 뭐 줍니까?

여윽시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 다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