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을 보면, 박정희·새마을 관련 사업에 109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58억원에서 87.5% 가량 늘어 51억원이 증가한 액수다. 구미시는 ▷박 대통령 기념사업(91억9천만원)을 비롯해 ▷새마을선진화운동(17억9천만원) ▷산업화주역 초청 투어·강연(3천만원) ▷자연보호헌장 선포식(2천만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박정희 기념사업은 올해 42억원보다 119% 늘어 91억원이 편성됐다. ▷박정희 역사자료관 건립(68억원) ▷미술·서예작품을 전시하는 정수대전(11억원) ▷'100돌 기념동산' 조성과 도록·연극 제작 등 박 전 대통령 탄생 100년을 맞아 구미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8개 사업(5억5천만원) ▷상모동 생가 유지·운영비 등이 포함됐다.(프레시안 2016년 12월 9일)

이쯤되면 누가 반신반인일까..??
ㅋㅋㅋㅋㅋ 진짜 욕도 아깝..
아 저말입니까?
고담구미, 복지성남인가요?
이미 뒤진 색기한테 얼마를 쓰는거야
묵직한 몸쪽 직구 ㄷㄷㄷ
로케이션이 좋네요. ㅎㅎㅎ
무브먼트 좋네요 ㅋㅋ
구미시는 예산이 없어 휴지 못사도 관청에 항의도 안합니다.
박통 생가엔 더 퍼주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하고요.
똥닦는 휴지까지 아껴가며 똥을 만드는데 돈을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미시 개돼지들은 좋겠어요
구미는 독립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