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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빠다질 gif

말죽거리.gif
진짜 쓰레기 학교네요..ㄷㄷㄷ
댓글
  • ((((((())))))) 2018/06/16 13:34

    장풍빠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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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06/16 13:35

    예전에 흔히 보던 장면이네요.
    더구나 야구부애들은 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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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라지지지 2018/06/16 13:35

    십몇년전만 거슬러올라가도 아주 흔하고 흔했던일..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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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pert_Dev 2018/06/16 13:35

    요즘 세대에선 상상도 못할 일긴 하나 중학교때 저도 저렇게 맞도 다닌 새대라....82 개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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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6/16 13:36

    저는 80인데..
    머리는 깍여봤지만
    빠따질은 안 당해봤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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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6/16 13:40

    81년생입니다. 남중 남고 저거랑 교복만 다르지 똑같았네요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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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pert_Dev 2018/06/16 13:42

    저희 세대때 저희 학교만 좀 유별났습니다.
    광주동신중...촌지도 대놓고 바라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부모님 오셔서 선생님 차키 달라고 말하고 차에 촌지 놓은 기억이 생생하군요
    그랬더니 더이상 체벌은 없더군요 하... 시발 ...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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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C 2018/06/16 13:55

    저도 오지게 당했죠..선생 별명이 여포였음다. 방천화극 들고 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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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06/16 13:56

    님 안당했다고 모두 안당한건 아님..전 79인데 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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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6/16 13:59

    슬픈 과거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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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더키 2018/06/16 14:09

    헐 82년생 동신중 출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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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pert_Dev 2018/06/16 14:10

    누구냐 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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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8/06/16 14:15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매일은 아니였지만 저렇게 빠따질 당해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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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핵산수 2018/06/16 14:17

    저80인데 서울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저거랑 별 차이 없었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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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데이라 2018/06/16 13:37

    옛날엔 다 이랬다는데 쓰레기학교라고 할것 까지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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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18/06/16 13:38

    ㅋㅋㅋ 옛날생각 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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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담 2018/06/16 13:39

    학교마다 빨래터 하나씩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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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8/06/16 13:42

    실습하더중 선생님 빡쳐서 옆에 있던 삽으로 얻어 맞았던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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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마음이부처라네 2018/06/16 13:43

    82년생인데 저 고교때도 일반 인문계고 였지만 저런거 흔했는데요 나오라해서 그냥 뺩후려치고 밀대로 30대 이상씩 후려치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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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내 2018/06/16 13:43

    뭔 쓰레기학교야..80년대까지만해도 어디나 다 그랫는데..학생부 한번 호출되서 들어갓다 나오면 다들 절뚝절뚝 거리고 나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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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6/16 13:47

    다 그랬다고 옳은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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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06/16 13:58

    옳다고 하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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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6/16 14:00

    뭔 쓰레기 학교야?라고 하길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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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한곱뿌™ 2018/06/16 13:45

    흔한 일이었죠.
    84학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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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pert_Dev 2018/06/16 13:59

    ㅎㅎㅎ 저는 생인데 곱뿌님은 학번이시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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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8/06/16 13:47

    솔직히 저때는 맞는 게 겁이 안 났었죠. 어차피 맞을 거 빨리 맞고 치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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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르10 2018/06/16 13:4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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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만두 2018/06/16 13:48

    00학번 부산에 인문계나왔고 저정동 맞았던거 같은데..저렇게 풍스윙한건 아니지만
    자기 움직이기 싫다고 와서 맞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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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은지동은아범 2018/06/16 13:50

    저정도면 뭐 일상적인 하루의 시작이죠
    미술연필 안가져왔다고 밀대자루 부러지도록 맞은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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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amjisu 2018/06/16 13:56

    쓰레기같은 선생들 많죠 여고교사가 조금
    방황하던 제자에게 걸레라고 말하는 선생보고 놀랐던
    그런 쓰레기같은 선생에게서 뭘 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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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u* 2018/06/16 13:50

    정말 지금 와서야 보면 저게 먼짓인가 하지만요..
    고등학교 때인가 학교에 경찰 순찰차 온거 처음 봤을때만해도 친구들끼리
    '야 뭐 그런걸로 학교에 경찰을 부르냐,,' 했었어요.
    그냥 그 전까진 일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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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 2018/06/16 13:50

    77인데 저거 일상 생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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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돌출♂ 2018/06/16 13:51

    72년생..저렇게 맞고다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오라면 잘못했다고
    우리자식 더 때려달라던 시대인데
    요즘은 부모가
    우리 자식 맞았다고 선생님 멱살 잡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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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그시 2018/06/16 13:51

    저는 저 영화장면중 저것보다도,
    쓰레기 같은 교련 선생이 애들 패는 장면이 더 짜증이 났는데요
    왜 영화속 쟤네들은 저렇게 당할까 생각을 해보면
    저 당시에 교련선생한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해봤자
    경찰서에서 오히려 맞았을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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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聽說_청설 2018/06/16 13:52

    돋네요...개색들...특히 교련 씨방새....중위 나부랭이가
    ..당시엔 졸라 높은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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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불곰 2018/06/16 13:52

    예나 지금이나 선생님이라고 부를만한 교사는 몇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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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8/06/16 13:53

    국민학교때도 빳다 맞았는 데 풉. 오히려 고등때 도 적게 맞음 중학교때가 초절정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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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i0854 2018/06/16 13:54

    36인데
    밀대로 많이 맞았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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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녹즙 2018/06/16 13:56

    고딩때까지만해도 저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맞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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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솜아띠™ 2018/06/16 13:57

    78인데 전교조로 짤렸다가 복귀한 한국지리선생님
    아주 심심하면 공사장 각목과 큣대로 저렇게 하셨죠.
    비오면 팬티바람으로 운동장 뺑뺑이드ㅡ
    기숙사 사감이셨던 생물 선생님도.
    일렬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굵은 전깃줄로 한번에 쫙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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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히힛 2018/06/16 14:05

    36 공고 다녔는데..
    파이프로..맞았네요..그땐 그게 당연한건 줄 알았는데..지금생각하면..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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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고매 2018/06/16 14:07

    26년전 고딩때 곡갱이 자루...잊혀지질 않네유...
    곡갱이 자루 반쯤 자른걸로 한손 풀스윙으로 맞으면..골병난다는 말뜻이 어떤건줄 절로 깨달아 진다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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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리풀라이프 2018/06/16 14:07

    혼을 실었네 ㅎ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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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06/16 14:08

    우리학교 운동팀이 2개 있었는데 유도랑 하키
    하키감독이 체육선생님
    파워에 정확도를 겸비해서 하키클럽 풀스윙으로 다치지않는 부위에 정확하게 연속으로 후려갈김
    진짜 한방 꽂힐때마다 눈앞이 번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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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하바 2018/06/16 14:10

    저 정도는 가벼운 거죠.
    70년생.
    이단옆차기. 젖꼭지 쥐뜯기.
    주먹질 구타.
    1년에 한두번 고막 터지는 사고 생겼죠.
    발로 기냥 밟는 일이 허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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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8/06/16 14:11

    유하 감독이 상문고 출신입니다. 저 학교는 상문고를 모델로 했다는...말죽거리는 지금의 양재역 부근이죠. 상문고와 은광여고.
    아마도 한국 영화에서 소재가 된 고등학교 중 가장 자주, 그리고 안좋은 이미지로 그려지는 학교가 바로 상문고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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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kissoda 2018/06/16 14:11

    저는 85년생인데 저런거 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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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엠파덜 2018/06/16 14:14

    81. 빠다질은 흔하지만 군복입은걸로봐서 80년대상황인듯. 교련복입고 군사훈련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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