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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빠다질 gif
진짜 쓰레기 학교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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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빠다 ㅎㄷㄷ
예전에 흔히 보던 장면이네요.
더구나 야구부애들은 뭐... 어휴
십몇년전만 거슬러올라가도 아주 흔하고 흔했던일..ㄷ
요즘 세대에선 상상도 못할 일긴 하나 중학교때 저도 저렇게 맞도 다닌 새대라....82 개띠입니다.
저는 80인데..
머리는 깍여봤지만
빠따질은 안 당해봤네요..ㄷㄷㄷ
81년생입니다. 남중 남고 저거랑 교복만 다르지 똑같았네요 ㅎㄷㄷㄷㄷㄷ
저희 세대때 저희 학교만 좀 유별났습니다.
광주동신중...촌지도 대놓고 바라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부모님 오셔서 선생님 차키 달라고 말하고 차에 촌지 놓은 기억이 생생하군요
그랬더니 더이상 체벌은 없더군요 하... 시발 ...개선생
저도 오지게 당했죠..선생 별명이 여포였음다. 방천화극 들고 팬다고..
님 안당했다고 모두 안당한건 아님..전 79인데 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흔했습니다.
슬픈 과거네요.ㄷㄷㄷ
헐 82년생 동신중 출신(1)
누구냐 넌 ㅎㅎㅎ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매일은 아니였지만 저렇게 빠따질 당해본 기억이 있네요.
저80인데 서울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저거랑 별 차이 없었어요ㄷㄷ
옛날엔 다 이랬다는데 쓰레기학교라고 할것 까지야 ㄷㄷㄷ
ㅋㅋㅋ 옛날생각 나네 ㄷㄷㄷ
학교마다 빨래터 하나씩은 있었죠~
실습하더중 선생님 빡쳐서 옆에 있던 삽으로 얻어 맞았던 ㄷㄷㄷㄷㄷ
82년생인데 저 고교때도 일반 인문계고 였지만 저런거 흔했는데요 나오라해서 그냥 뺩후려치고 밀대로 30대 이상씩 후려치고등등
뭔 쓰레기학교야..80년대까지만해도 어디나 다 그랫는데..학생부 한번 호출되서 들어갓다 나오면 다들 절뚝절뚝 거리고 나오던 시절..
다 그랬다고 옳은 건 아니죠.
옳다고 하진 않았는데요?
뭔 쓰레기 학교야?라고 하길래..
ㄷㄷㄷ
흔한 일이었죠.
84학번입니다.
ㅎㅎㅎ 저는 생인데 곱뿌님은 학번이시군요 ㅎㅎㅎㅎ
솔직히 저때는 맞는 게 겁이 안 났었죠. 어차피 맞을 거 빨리 맞고 치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2222
00학번 부산에 인문계나왔고 저정동 맞았던거 같은데..저렇게 풍스윙한건 아니지만
자기 움직이기 싫다고 와서 맞아라고..
저정도면 뭐 일상적인 하루의 시작이죠
미술연필 안가져왔다고 밀대자루 부러지도록 맞은적도 있고
쓰레기같은 선생들 많죠 여고교사가 조금
방황하던 제자에게 걸레라고 말하는 선생보고 놀랐던
그런 쓰레기같은 선생에게서 뭘 배울지
정말 지금 와서야 보면 저게 먼짓인가 하지만요..
고등학교 때인가 학교에 경찰 순찰차 온거 처음 봤을때만해도 친구들끼리
'야 뭐 그런걸로 학교에 경찰을 부르냐,,' 했었어요.
그냥 그 전까진 일상이었음.
77인데 저거 일상 생활였음
72년생..저렇게 맞고다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오라면 잘못했다고
우리자식 더 때려달라던 시대인데
요즘은 부모가
우리 자식 맞았다고 선생님 멱살 잡는다죠
저는 저 영화장면중 저것보다도,
쓰레기 같은 교련 선생이 애들 패는 장면이 더 짜증이 났는데요
왜 영화속 쟤네들은 저렇게 당할까 생각을 해보면
저 당시에 교련선생한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해봤자
경찰서에서 오히려 맞았을것 같네요 ㅋㅋ
돋네요...개색들...특히 교련 씨방새....중위 나부랭이가
..당시엔 졸라 높은줄 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선생님이라고 부를만한 교사는 몇 없는듯
국민학교때도 빳다 맞았는 데 풉. 오히려 고등때 도 적게 맞음 중학교때가 초절정 이였어요
36인데
밀대로 많이 맞았죠ㄷㄷ
고딩때까지만해도 저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맞음 ㄷㄷㄷ
78인데 전교조로 짤렸다가 복귀한 한국지리선생님
아주 심심하면 공사장 각목과 큣대로 저렇게 하셨죠.
비오면 팬티바람으로 운동장 뺑뺑이드ㅡ
기숙사 사감이셨던 생물 선생님도.
일렬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굵은 전깃줄로 한번에 쫙쫙
36 공고 다녔는데..
파이프로..맞았네요..그땐 그게 당연한건 줄 알았는데..지금생각하면..ㅂㄷㅂㄷ...
26년전 고딩때 곡갱이 자루...잊혀지질 않네유...
곡갱이 자루 반쯤 자른걸로 한손 풀스윙으로 맞으면..골병난다는 말뜻이 어떤건줄 절로 깨달아 진다는...ㄷ ㄷ ㄷ
혼을 실었네 ㅎ ㄷ ㄷ ㄷ
우리학교 운동팀이 2개 있었는데 유도랑 하키
하키감독이 체육선생님
파워에 정확도를 겸비해서 하키클럽 풀스윙으로 다치지않는 부위에 정확하게 연속으로 후려갈김
진짜 한방 꽂힐때마다 눈앞이 번쩍번쩍
저 정도는 가벼운 거죠.
70년생.
이단옆차기. 젖꼭지 쥐뜯기.
주먹질 구타.
1년에 한두번 고막 터지는 사고 생겼죠.
발로 기냥 밟는 일이 허다했죠.
유하 감독이 상문고 출신입니다. 저 학교는 상문고를 모델로 했다는...말죽거리는 지금의 양재역 부근이죠. 상문고와 은광여고.
아마도 한국 영화에서 소재가 된 고등학교 중 가장 자주, 그리고 안좋은 이미지로 그려지는 학교가 바로 상문고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85년생인데 저런거 좀 봤네요
81. 빠다질은 흔하지만 군복입은걸로봐서 80년대상황인듯. 교련복입고 군사훈련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