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공수부대를 투입해 자국 시민을 학살한 쓰레기 민주 국가가 있었다.
그 국가는 시민 사이에 불순분자가 끼어있었다며, 오랫동안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증거를 조작해, 실제로 시민들 사이에 불순분자가 있었던 것처럼 꾸몄다.
그러나 진실을 언제나 감출 순 없는 노릇, 이 사건은 1990년대 진상 조사 이후, 정부의 조작 증거가 나타나며 만천하에 폭로되었다.
이는 민주 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자국의 시민들과 서방 세계에 큰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관련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은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는 오히려 이 사건 이후 훈장마저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은 수 십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있으며, 잊어서도 안된다.
이 즈음 얘기했으면, 다들 어느 나라의 어느 사건 이야기인지 알 것이다.
그렇다.
이는 1972년 영국의 북 아일랜드에서 벌여졌던 '피의 일요일 사건'이다.
이 날, 영국은 마켓 가든 작전에도 동원되었던 영국 육군의 공수 연대를 동원해 비무장 시민 14명을 죽이고, 13명을 부상입혔다.
이날 대규모 북아일랜드 '데리'라는 곳에서 시위와 거리행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영국 정부는 이 시위에 과격주의 노선을 걷는 아일랜드 독립 세력인 IRA의 끄나풀들이 있으며, 그들을 체포하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시위의 주최는 북 아일랜드 시민 권리 협회(NICRA)라는 온건단체였지, IRA가 아니었다.
사실, 당시 IRA는 북 아일랜드 내에서 거의 세력을 잃은 상태였다.
즉, 영국군이 공격한 대상은 비무장 상태로 평화롭게 행진하던 군중이었고, 이 사건은 북 아일랜드에서 오랫동안 충격으로 다가왔다.
북 아일랜드의 시민들은 분노했고, 일부는 영국을 증오했다.
이 때문에 북 아일랜드에서 겨의 멸종 직전이던 IRA는 다시 살아났다.
영국은 한동안 IRA의 공세에 시달렸다.
그러나 영국은 조작된 증거를 들이밀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시위 진압의 지휘관은 오히려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마저 받았다.
그러자 IRA는 이 진압에 관련된 영국인들을 암살하는 강경세로 나가게 된다.
이 사건은 1998년, 토니 블레어 총리 시절에 재조사되어, 2010년에 겨우 진상이 규명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책임자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사진은 당시 희생된 14명의 초상이다.
전대갈 이야기하는줄
2차대전 아녔음 나치꼴 났을 나라
민주국가는 개뿔.
배우들도 출신성분에 따라 배역이 틀리다는걸 듣고서
어이상실한 해적놈들 국가임.
20세기 대중음악이나 문학 그런거 빼놓고는
아직도 대영제국 환상에서 못벗어나서 동양인,흑인 무시하는 야만족들.
내친구네 아버지가 UDT출신인데 고향이 광주임. 근데 광주사태가 터져부린겨..
임무를 마치고 복귀중인 공수부대원에게 '아저씨 광주 어찌됐어요?' 물어봤더니 씨익 웃고 그냥 가더래
지금도 그당시 그 공수부대원이 왜 웃었는지 미스테리라 함..
히틀러 덕분에 유럽열강들이
아프리카 식민지 수십 수백만 학살한거
다 묻혀 버렸자너 ㅋㅋㅋㅋㅋ
노동할당량 못 채우면
손발도 잘라버렸던 놈들이 ㅋㅋㅋ
나치당 최대의 실수가 돈 많은 유대인을 죽인거임
영국 프랑스애들처럼 돈 없는 애들 죽였으면
수백만 죽였어도 신사의 나라, 패션의 도시로
이미지세탁 가능했음
2차대전 아녔음 나치꼴 났을 나라
독립 안하냐??
스코틀랜드 하고 다른 지역들
eu탈퇴 뒤론 조용하더라
아니면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더 많이나왔거나
전대갈 이야기하는줄
나도 우린지 아랏자너
민주 국가라길레 아닌지 알았다.
그때는 독재였잔아.
IRA도 좀 광기있음 800년넘게 식민지배 당해서 그런지
내친구네 아버지가 UDT출신인데 고향이 광주임. 근데 광주사태가 터져부린겨..
임무를 마치고 복귀중인 공수부대원에게 '아저씨 광주 어찌됐어요?' 물어봤더니 씨익 웃고 그냥 가더래
지금도 그당시 그 공수부대원이 왜 웃었는지 미스테리라 함..
공수부대는 알았을거 아녀.... 왜 웃어 웃기는 싸이코패스네
처칠부터 히틀러랑 한끗차이 인간인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마이클 콜린스
블러디 선데이
피프티 데드맨 워킹
민주국가는 개뿔.
배우들도 출신성분에 따라 배역이 틀리다는걸 듣고서
어이상실한 해적놈들 국가임.
20세기 대중음악이나 문학 그런거 빼놓고는
아직도 대영제국 환상에서 못벗어나서 동양인,흑인 무시하는 야만족들.
ㅋㅋㅋ세계에 영국만큼 이미지 세탁 잘한나라가 있나싶을정도ㅋㅋ
개쓰레기 야만 유럽쪽바리가 신사의 나라ㅋㅋㅋㅋㅋ
남의나라 수탈해서 모은돈으로 잘먹고 잘사는 놈들이 왜 잘난척하는지 모르겠다 ^^
브리티쉬워싱 오졌죠ㅋㅋㅋ
근데 음악이나 해리포터 같은 문화상품은 오지는 ㄱㅅㄲ들 ㅠㅠ
영국이 민주국가 순위가 높은 이유는
영국언론이 스스로 세계 민주주의 지수를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다는 말이 있지
게리 올드만이 노동자 계급출신인데
그것때문에 미국으로 떠나서 성공...
제목보고 광주학살인가 싶어 들어왔네요.
몽골이 육지의 땅도적 놈들이라면 영국은 바다의 땅도적 놈들...
1970년대에 공수부대를 투입해 자국 시민을 학살한 쓰레기 민주 국가가 있었다.
1980년에 공수부대를 투입해 자국 시민을 학살한 쓰레기 민주 국가가 있었다.
이 즈음 얘기했으면, 다들 어느 나라의 어느 사건 이야기인지 알 것이다.
이거 보고 나만 모르나 싶었는데 그런거같진 않아서 다행이다.. 휴.
영국 코쟁이쉐끼덜...
전대갈인줄...
히틀러 덕분에 유럽열강들이
아프리카 식민지 수십 수백만 학살한거
다 묻혀 버렸자너 ㅋㅋㅋㅋㅋ
노동할당량 못 채우면
손발도 잘라버렸던 놈들이 ㅋㅋㅋ
나치당 최대의 실수가 돈 많은 유대인을 죽인거임
영국 프랑스애들처럼 돈 없는 애들 죽였으면
수백만 죽였어도 신사의 나라, 패션의 도시로
이미지세탁 가능했음
우리나라가 왠만한 나라보다는 민주주의나 정의실현면에서 더 나은거 같다.
영국은 그냥 후진국이었네
걍 서양판 왜구임. 섬나라고, 해적질로 먹고살았고, 심심하면 내란 터져댔고, 21세기에도 왕가가 유지되고 있고, 탈아입구니 브렉시트니 지혼자 잘난줄알고, 공통점이 아주 많음.
블러디 썬데이 영화도 있음.
폴 그린그래스 감독인데... 이사건 때문에 한때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IRA에 들어갔던적이 있다고..
일단 영화는 중립적인 자세에서 최대한 고증에 맞게 영화를 찍었다고..
북아일랜드 가서 영국이랑 아일랜드는 같은 나라죠 했다간 술병에 대가리 깨질텐데?
전에 교육 영상 보니까 우리로 치면 일본 패망 안하고 합병되서 수백년 이어진게 영국이랑 북아일랜드 관계라던
???
제가 북 아일랜드말고, 아일랜드랑 영국이랑 같은 나라라고 쓴 부분이 있나요?
아니면 아일랜드랑 북아일랜드 양쪽에서 있었던 IRA에 관한 얘기이신가요?
우리나라 얘기인줄알았다ㅋㅋ
딱맞아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