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전 좀 늦게 들어갔다가 근 한달전 25,400원에 다 털고 나왔습니다. 수익은 좀 봤습니다만.
이건 집사람 계좌에 들어있는 돈으로.. 근 2년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크게 관심이 없어요. 처자때부터 모은돈에 친정에서 좀 받은돈을..
저한테 주면서 좀 굴려달라고..
분기나 생각날때마다 이 계좌는 안건드리고 제 여윳돈빼서 은행이자보다 좀 더 줬었기에..
본인은 만족하고 있겠지요...
비밀로 할까 고민입니다. 계좌도 제가 만든거고 인증서도 제껄로 들어가는거라..
집사람은 증권사도, 아이디도 모른다는..
https://cohabe.com/sisa/6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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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ㄷㄷㄷ 대박 ㄷㄷㄷㄷㄷㄷㄷ
팬심으로 빌딩올리겠네요
트와이스 단물 빠지기전에 나오시면 될듯요 ㄷㄷㄷㄷㄷ
와...ㄷㄷㄷㄷ
이미 비밀이 아니네요... PR이죠?
보통 와이프들은 돈 다 빼앗고, 주식한다면 빼애액 소리지르면서 이혼사유라는둥 그러는데 좋은 와이프를 두셨네요..ㅋ
와.........
거 한수좀 배울께요
가치투자자 이시네요 ㄷㄷ
캬 멋져. 얼마동안 묵히신거죠?
축하드립니다! 차 한대 뽑으셔야 할 듯!
우와 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와이프 돈인데 ....
밑천도 와이프돈이고...
그냥 묻어둔거 두배됐다고 하고 돌려주세요.
나머진 펀드운영 수수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