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앵커의 이해력 수준

이재명 성질 알면서 일부러 노리고 말꼬리 잡아 건드린거죠...

원래 성질이 욱하는 사람인가요???

기자의 질문 이런 걸 떠나서
이재명이 인터뷰 취소하는 그 태도는 이해하지 못할 수준이었네요.
회사 사장이라면 그렇게 해도 아무 상관없겠지만...

당선된 사람한테 도대체 저런 질문을 왜하는지 모르겠네요..참말로~
우리나라는 앞으로의 정책 보다는 그깟 믿지 못한 여배우 스캔들이 더 중요한가 보네요~

아주 핵사이다네요. 이걸 앞뒤 짜르고 까는 인간들은

온통 머리속에 그것만 가득하니까 그렇게 이해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일부러 먹인거죠.
말꼬리 잡아서

서로 다른인터뷰인데...
타사인터뷰 내용을 질문하는게 웃김
(시청자입장에선 전후사정 모르는데 말을 해놓고 안했다고 하는것 같은 늬앙스를 풍기게)

jtbc에서 여자랑 관련된건 걍 믿고 거르면 됩니다

전 이재명 이해가 갑니다.
선거내내 언론에선 자기 형수 얘기와 김부선 얘기밖에
안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아니라고 했음에도
그리고 정확한 증거가 없고 지난 사건 반복임에도 언론에서
저얘기밖에 안했습니다.
언론에서 남경필아들이 군대에서 어떻게 성추행을 했는지, 처벌은 정당하게 받았는지
피해자에게 사과는 제대로 했는지, 마약치료는 제대로 받고 있는지
부인과 왜 이혼했는지, 부인 폭행설이 있는데 진짜 폭행사실이 있는지 등등
언론에서 남경필 가정사에 대해 단 한번도 의혹제기나 분석기사를 보도한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재명은 단 한번도 남경필 가정사를 선거중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당선 인터뷰에 옆에 자기 부인이 있음에도
많은 방송사 그 질문을 하지 않겠다고 했음에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재명 말한 다른 부분의 고투리 삼아
반복질문 하는건 진짜 예의가 아니죠....
언론들이 남경필한테 단 한번이라도 남경필 가정사를 이재명처럼
집요하게 질문한적 있습니까??

근데 질문할때 좀 영혼이 없는 느낌같았음

분노조절장애

전형적인 기레기들

생방송 봤는데, 이재명이 욱해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나보죠”라고 하니 아나운서는 “저기 데스크에서....” 라고 하다가 말았죠. 결국 윗선의 고의적인 말꼬리 잡기 지시였다고 봅니다.

원래 그런 언론과 웜래 그런 인간과의 만남 그리고 그 당연한 결과

역시 찢베..근데 앵커도 개념없음

아 이영상이 아니라 당선소감 인트로가 있어요. 그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 영상에 책임질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유투브 찾아보시면 나와요.

인간적으론 이해가되요. 당선 축하인터뷰하는 자리에서 그것도 아내가 바로옆에 있는데 저런 질문날라오니 꼭지돌만하겠지요.
그렇다해도 선출직 공직자라면 저정도의 언론질문은 유연하게 대처했어야 하죠.
이재명씨 장점도 많지만 순간적으로 분노자제 못하는건 법률가로서도 큰 단점입니다.

선거 막판 최대 이슈기도 했기 때문에 기자들은 궁금한 게 당연하죠. 하지만 바로 옆에 가족들도 있고 당선자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그랬다는 게, 적합한가?는 약간 갸우뚱 해 집니다.
물론 여기서 이재명이 유하게 넘어 갔다면 훨씬 좋았겠죠.

기자들이
심했음

메갈bc 기레기 죽으라고 깔땐 언제고 그냥 이재명이 싫은사람들 ㅋㅋ 선거전에 글 쓴 그분들이 다시 결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