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분명 배송완료라고 택배사 문자를 받았는데
어제 어머니께 전화드리니 못 받으셨다고, 전화도 없었다고 ㄷㄷㄷ
택배사 지점 전화하니 팩스로 넘어가는
CJ대한통운, 배송도 안하고 배송완료를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642655
어머니께 보내드린 관절약 배송완료라고 떴는데 못 받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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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 집으로 택배를 보냈는데 얼토당토않는 전라도로 보내놓고는 배송완료라고...
일단 물품구매했던곳으로 연락하니 다시 처리해주더라고요..
아 판매자한테 연락해 봐야겠네요.
이룬....
배송지점에서 전표 처리 먼저 해 버린듯 한데요...
지점은 계속 팩스로 신호가 ㄷㄷㄷㄷ
대표번호 1588-1255 로 전화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택배사에 클레임 제기하는 경우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대응도 미온적입니다
그냥 판매자에게 클레임 제기하는 것이 처리랑 대응이 빠를겁니다
나랑 같은데서 주문했나보다
CJ는 어딜가나 비슷하네요.울동네도 집에 있어도 경비실에 택배 <<요리 문자오고 땡입니다.ㅋㅋ
항의전화 몇번해봤지만 그때뿐이더라구요.
요즘 택배기사가 부족하다보니..
서비스품질 올리기가 쉽지 않나봐요
택배비 1000-2000원 더 낼테니..
택배기사들 정직원으로 채용해주고 처후 개선하고
서비스도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판매자한테 연락했더니 경비실에 던져놨다네여
집에 사람 있는데 연락도 안하고 경비실에 띡 던져두고 배송완료라고 ㄷㄷ
택배 서비스는 지역 기사에 따라 천차만별 같아요. 뭐... 저희 동네 cj아저씨는 밤 11시까지 배송하던데 물량이 많은 것보다 엄청 느릿느릿 효율성 엄청 떨어지게 하더군요... 직접 택배차량에서 물건 받은 적도 있는데 박스 분류도 안돼 있고 제가 보는데도 탑차에서 바닥으로 물건 던지고... 엄청 느릿느릿... 공교롭게 cj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