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970745
아침에 심심하면 피식이라도 하라고 기껏 남의 새로운 흑역사 썼더니 뭔 주작이여 젠장
쓰레기통에 있는 건 도저히 꺼내올 용기가 없어서 세단기에 있는 거 특징 잡을 수 있는 것만 대충 수거해왔다
됐냐?!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970745
아침에 심심하면 피식이라도 하라고 기껏 남의 새로운 흑역사 썼더니 뭔 주작이여 젠장
쓰레기통에 있는 건 도저히 꺼내올 용기가 없어서 세단기에 있는 거 특징 잡을 수 있는 것만 대충 수거해왔다
됐냐?!
그러니까 본인이 오나홀을 회사에다가 버렸다는거죠?
친구설정 포기했죠
이게 그 문제의오나홀커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게 버리는 법 알려준다
가위로 조각내서 햄버거 포장지에 싸서 버려라
경험담이다
■■할때 보증 서주고 가!
난 청룡이 좋아.
너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문제의오나홀커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웃었습니다 친구분 참 안탑깝군요
아니... 스스로를 그만 괴롭혀...
■■할때 보증 서주고 가!
너의 이야기
그러니까 본인이 오나홀을 회사에다가 버렸다는거죠?
친구임 아무튼 친구임
뭐? 본인이 나오는 오나홀을 친구가 버렸다고?
친구설정 포기했죠
ㅋㅋㅋ
영없주
이대리, 위로올라오게
됐고 후기나 써보셈
친구 어케됨??
심정 묘사도 자세하게 해주셈
본인얘기였죠 ㅉㅉ
본인얘기였군 역시
깨끗하게 버리는 법 알려준다
가위로 조각내서 햄버거 포장지에 싸서 버려라
경험담이다
둘 다 일반쓰레긴데 무슨..
이런걸 쓰라구 친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오나홀을?
왜 자폭하고 그래 ㅜ ㅜ
산이가 부릅니다
내가아는사람얘기
나홀아 ~ㅠㅠㅠㅠㅠ
주작무새를 가장한 팩트확인범들
이로서 글쓴이의 친구가 아닌 글쓴이가 오나홀을 회사에 버렸다가 여직원에게 걸린 바보가 된다!
상자는 세절해놓고 막상 본체를 그냥 생으로 버릴생각을 하다니 ㅋㅋㅋㅋ
결국 니꺼라는거네
ㅁㅊ놈아. 저정도면 100%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
칼로 쓱쓱 잘라서 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었다는거 그냥 처음 부터 이렇게 솔찍하게 까면 됐잖아
햐 이건 좀 심했네ㅋㅋㅋㅋ
좋아 괜찮은 거 같다
방금 탕비실에서 여직원이랑 우연히 만났는데
신입이라 그런가 여직원이 먼저 말 걸더니 이것저것 회사 궁금한 거 물어보더라
웃으면서 대화했다
ㅋㅋㅋ 귀엽다ㅋㅋ
이젠 친구라 하는것도 안중요하구나
이제소야 닉을 봤는데,
미친듯이 웃긴 거시얔ㅋㅋㅋㅋㅋㅋ
고백해.
주작이네
사실이면 오나홀을 찍어서 올려라
친구 이야기라믄서ㅋㅋㅋㅋㅋ
이제 닉네임 바꿔라
실화인건 알고있어 친구가 아니라 자기 이야기인것도 알고있고
주작 맞네.
니 얘기였는데 어디서 구라를 침?
결국 본인스토리ㅋㅋㅋ
지옥의오나홀빌런으로 바꾸자
위로
친구라메 새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으로서의 친구인가 진실로서의 본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