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블오 건담
중동출신 주인공
정신병자
성적 정체성 혼란
불우한 가정사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턱짓으로 남자을 부수는 유능한 여성
장애인
이상성애
뭔가 굉장하고 혁신적인 사상이 있는데
일반대중에게 이를 이해시킬려고 하질 않음
이거 완전...
떠블오 건담
중동출신 주인공
정신병자
성적 정체성 혼란
불우한 가정사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턱짓으로 남자을 부수는 유능한 여성
장애인
이상성애
뭔가 굉장하고 혁신적인 사상이 있는데
일반대중에게 이를 이해시킬려고 하질 않음
이거 완전...
아무런 역할도 없는 코르셋 입은 여성
흑인 대통령 있음
턴에이라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등장!!
뭐 지금 턴에이 까는거냐
그러면 더블오가 아닌데요
마지막이 그랬기에 더블오죠
재밌었어
착하다
흑인이 없어서 살음
흑인 대통령 있음
뭐 지금 턴에이 까는거냐
턴에이라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등장!!
그러고보니 극장판 초반에 나온 극중극 한놈은 흑인 한놈은 여자로 바꼈었네 이거 완전....
!
엑스트라 중에 흑인 있었던거 같은데
세츠나한테 사망해서 가면남이 건담을 사랑할 계기를 만들어 준 그..
갓갓 로랑
...!
다릴 이었나.
장애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런 역할도 없는 코르셋 입은 여성
개인적으론 오프닝에 불타는 도시에 서있는 씬이 맘에 들었었음
상자에 유엔난민기구 뭔데 ㅋㅋㅋㅋㅋ
건담시드 데스티니
->전직 아이돌이 연합국 수장
진지 빨자면 라크스는 수장으로 플랜트에 돌아간건 아님
한참 유행하던 락순진리교가 생각났음
최고 평의회 의장이면 수장급이긴 하지....
수장도 아닌데 의사결정하는거임? 더 대단한걸
최고 평의회에 의해 플랜트로 초청 받았다 내용이지
플랜트 의장이된건 아님
애초에 수장이 된적이 없음
근데 마지막화에서 초청 받아서 입성하는 포스가
마치 왕으로 추대받는듯한 연출이라 그렇지 ㅋㅋㅋ
더블오는 작품 자체가 꽤 준수해서 진짜 볼만했음....
몇몇 정신나간 설정이 있긴하지만 그런거 감안해도 오락성이나 스토리전개 무난
마지막만 좀 달랐어도 평가 더 올라갔을 물건
그러면 더블오가 아닌데요
마지막이 그랬기에 더블오죠
어떤 건담으로서의 엔딩은 2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훌륭한 퀄리티로 마무리지어줬고.
극장판은 미즈시마 감독이 더블오를 통해 시청자들과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함...
극장판 마지막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던 건데. 그런 전개를 하고 싶으면 떡밥을 더 깔던지 아니면 이야기 스타일을 그렇게 하면 안 됐어.
정규시즌은 괜찮았음.
이야기 스타일이란게 어떤?
남캐가 잘생긴건 상관없는데 여캐가 이뻐서 pc충들이 쒸익쒸익 거릴듯 ㅋㅋㅋㅋ
ㅅㅂ 아무생각없이 다 보고 내렸는데 이상성애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본즈 동성애도 있자너
아무로 VS 힐링 전투대사 : 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단 말야, 너! 리본즈랑 알콩달콩 재밌게 둘이서만 놀고!
이거 볼때도 캐릭이 죄다 정상인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재밌게 보긴했는데 거참....
뚱뚱하고 못생기고 무기력하지만 주역으로 활약하는 유색인종 여성이 없어서 탈락
로즈 티코는 쫌..
이상성애는 결국 꿈을 이루지. 자기 자신이 건담 됨.
티에리아는 인간이 아니지 않나
미워하는걸 부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걸 지켜야 하는데 적도 때려 부수고 1기마지막에 자기 건담도 타격많이 입음
최종결말은 싸우는 게 아니라 대화로 사랑을 나누면서 끝나니 PC 맞음.
대머리는 왜 빼?
광녀
대놓고 야쿠자 찬양에 부녀자들이 빨아재끼는 돼지남 캐릭도 있는 철혈의 똥펀스보단 100만배 나음
퍼건 히로인인 라라아부터가 유색인종인데 뭘 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