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중국인 룸메 때문에 고통받았다고 호소했던 사람이야
글 본 사람도 있고 안 본 사람도 있고 하겠는데, 못 본사람은 아마 내가 글을 지워서 그래.
지운 이유가 덧글에 미친 정공놈이 난징대학살 가지고 드립쳐서, 글 더러워질까봐 지웠음.
정공놈이라 확신하는건 닉부터거 든파 관련이라 그럼.
진짜 평소에 정공이란 말 전혀 안쓰는데, 저 놈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정공이란 말 쓴다.
혹시나 모를까봐 일딴 전편 사진 첨부함
결과가 아니라 2부라고 쓰는 이유...
아직 전혀 해결이 안됨.
난 지금 이 새끼 정의구현 할 수 있을지도 의심된다.
응원해준 사람들에겐 정말 미안한데, 진짜 군대보다 못한 해결책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진짜 이 새끼랑 같이 더 생활하느니 차라리 재입대함. 행보관이랑 주임원사식 해결방법 그리워진거 처음이다 ㅅㅂ)
아무튼 난 이 놈을 사람취급하지 않기로 했으니 이 썩을놈에게만 인종차별 단어를 쓸 게.
갑자기 약속이 하루 미뤄저서 어제 되서야 사람이 없음
그래도 맨 아래에다 부터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말단(사감이자 학교측 인턴)에게 문의하긴 했었는데
딱 봐도 지 일키우기 싫어서 초등학교도 아니고 자꾸 니들 어른이니까 어른답게 행동하라면서 대화로 풀려그럼
이 뿅뿅은 지금 내 인내심 문제로 생각하는지 하여간 존나 황당했음.
중퀴벌레 새끼는 지는 잘못 없다는 듯이 자꾸 나는 잘못 없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을 안한 내 잘못이다라고
자꾸 지 잘못 없다고 배째라 그럼.
물론 저 놈이 기숙사 주거자 규칙 어긴건 내가 증거자료 다 남겨서 보내서 학교측에서도 그건 니 잘못이라고 계속 언급했지만
자꾸 지 잘못 없다고 돌리려 그럼.
중퀴말로는 내 잘못이 내가 "그릇 좀 제발 씻어라." "부얶 좀 깨끗이 써라" "내꺼 먹지마라" 라고 메모 붙인게 무례하다 그럼.
지 말로는 말로하면 될걸 왜 메모 붙이냐 뿅뿅함.
애당초 지가 수업안가고 처 게임이나 하고, 밤에도 존나 처 게임하고, 주말에는 밤낮 바꾸며 생활하는데, 저것이 부얶 난장판 만드는게 보통 평일인데
내가 어떻게 지랑 대화 가능한지 무슨 지ㄹ맞은 소리인진 모르겠지만
괜히 질질끌기 싫어서 그거 때문에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고 함.
근데 이 새끼는 지가 룰 어긴건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자꾸 내잘못으로 몰려그럼
이런 상황인데 인턴년은 앞으론 아무런 문제 없을꺼다란 무슨 유치원선생마냥 꽃밭을 펼치며 대화 끝이라며 쪼개고 있음.
중퀴새끼는 롤하러 간다면서 바로 문 닫아버리고
존나 어이없어서 거실에서 몇십분간 앉아있다가 ㅈ같아서 아예 더 윗쪽에다가 메일보내고 수면제 먹고 잠.
군대에서도 싸우면 생활관 바꾸는데 진짜 뭐 이딴 해결책이 다 있나 싶었음.
행보관보다 못한 년
그리고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시차 때문에 좀 아다리가 안맞을 텐데 양해 부탁함)
이번에 내가 메일 보낸 곳이 유학생 담당 지도 및 상담사로 다들 교수거나 과장급 정도 되는 학교측 직원임.
똑같이 근거파일이랑 여러 사유들, 그리고 이 새끼가 첫날에 나한테 사드 물어보며 사상검증한거 까지 얘기함
이 사람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여성에 딱 인종차별 심했던 7,80년대를 경험한 세대다보니 존나 심각해짐.
자기 눈에는 인종차별로 보인다고.
일단 기숙사 관련은 유학생 기숙사 자체는 자기 권할은 아니라고 다른사람 소개시켜줌.
근데 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꾸 대화가 최고의 해결책이라며 꿈깥은 소리하고 있음.
나는 계속 지금 내가 인내심 딸려서 이러는거 같느냐, 나 진짜 못참겠다, 그냥 누구 하나 방 옮기는게 최고의 해결책이다 하니까
자꾸 뭐 서로간의 존중을 키울 기회가 필요하다, 아무리 걔가 무례해도 걔가 바뀔 기회는 줘야한다 막 이러는데
나는 빡쳐서, 걔한테 바뀔 기회 줘야하는건 인정하는데, 나는 앞으로 걔랑 못살겠고, 걔가 바뀌던 말던 나랑 중퀴새끼와의 관계는 절대로 일반적 관계로
되돌아 갈 수 없으니까 바꿔달라고 하소연함.
그래서 그러면 더 위쪽에다 얘기하고 싶냐고 그래서 난 바로 좋다고 말함.
이제 아예 유학생 학업 외적으로 최고 담당자한테까지 감.
똑같이 얘는 평소에 이런이런 기초적 주거자 규칙을 어겼다. 인턴년이 와서 지가 뭐 해결해보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전혀 안됐다.
걔는 자기 잘못 전혀 인정 안하고 자꾸 불편하다고 말로 안한 내 탓으로 돌렸다.
근데 애초에 그 기숙사 주거자 규칙을 OT때 다 불러놓고 설명을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한건데,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게다가 청소, 밤 10시이후 소음금지는 기초중에 기초 아니였나. 애당초 이걸 말을 안한 내가 잘못이라는게 말이 되는거냐?
난 진짜 얘랑 같이 못 살겠고, 나랑 저새끼 둘 중 하나는 다른 방으로 제발 옮겨달라 했음.
얘는 그 뒤로도 대화로 해결해볼 노력 안했냐고 물었고
다행히도 그 시도 자체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증거 자체가 남아있었기에 아예 보여줌.
서로 화 가라앉히고 다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하자고 했는데 지 바쁘다 해놓고 대놓고 보이스쳇 키고 밤 세 롤 처한거
여기에 난 진짜 얘랑 같이 못있겠다고, 애당초 첫 인상 (사드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일까지 계속 벌어지는데 어떻게 계속 같이 살 수 있겠냐고 하소연함
이 분도 인종차별 심했던 7,80년대 겪었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그런데 자꾸 대화 대화 거리길래
반박하려다 마침 탁자 위에 ROTC 출신 예비역만 받는 ROTC 컵이 딱 보이더라.
이거다 하고 바로 개인적 배경까지 다 털어놓음.
나는 군에서 2년간 일했었고, ROTC도 지원해서 1년간 활동했었다. 물론 중간에 학업적 이유로 포기하긴 했지만, 당신도 ROTC 심사 엄격한거 알지 않느냐? 나는 심사까지 통과했고 중도 포기했지만 1년간 활동했으며, 군대에서도 2년간 일했었다.
내가 지금 인내심 부족해서 이러는거 같느냐? 내가 인내심 이렇게 깨진건 군대에서조차 없었다. 이게 난생 처음이다. 나 진짜 참을 수 없을거 같다.
저 중퀴새끼는 내 인생 가장 최악의 동거인이다 이러니까
알겠다고 대신 절차라서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 않도록 두사람 불러놓고 중퀴놈 교육하도록 하고, 대신 저쪽도 누구 하나 방 옮기는거 동의하면 방 바꿔주겠다고 함.
일단 결과 자체는 내일이나 모래는 되야 나올거 같음.
솔직히 지금 이거도 기대 자체는 안되긴 함...
진심 이거 방 옮겨주는거로 해결보면 나 한달간 국방부 향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절한다 ㅅㅂ....
3줄요약
썩을 중국 룸메 때문에 절차는 걸쳐야 될거같아서 말단에게 부탁했더니 행보관도 웃고갈 해결방안 내놓음
빡쳐서 윗쪽에다 얘기했는데 자꾸 방옮기는거 피하려 그럼
결국 최고위 한테 갔는데 마침 ROTC 예비역이라 군경험 어필하며 인내심 문제 아니라고 존나 하소연 함.
나 지금 제목도 PC에 호소가 아니라 군대 덕으로 바꿔야 할 판.
만약에 해결보면 제목 바꾼다 ㅅㅂ.
유머는 내 지금 상황과 룸메갓챠가 유머.
ㄳㄳ.
이전 글은 지워서 미안. 근데 진짜 중국 극혐하게 된 나도 난징대학살 가지고 드립 쳐 나온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음... ㅜㅜ
전에 글 봤던 사람으로서 끝까지 다 읽었음.
그저 해줄말은 원하는대로 되도록 행운을 빈다 밖에 없는거 같다 덤으로 중퀴벌레 참교육까지말야
만리타국에서 고생한다
아니 미국 유학중인데 ㅜㅜ
바꿔달라고 하는데 자꾸 대화로 풀라는 개소리 씨부리니 이 지경까지 온거라고 글에 써있는데 ㅜ
만리타국에서 고생한다
감사합니다 ㅜㅜ
해결됏으면 좋겠다
나도 이번엔 해결됐으면 좋겠음 진짜... 희망이고 뭐고 다 사라졌지만 하아 ㅜㅜ
아니 그 중국 새끼가 지 ㅈ대로 ㅈㄹ하는데 대화는 무슨 얼어죽을 대화야??
방옮기는거 선례를 남기면 너도나도 다 부탁할까봐 존나 피하고싶어서 저러는 느낌임.
전에 글 봤던 사람으로서 끝까지 다 읽었음.
그저 해줄말은 원하는대로 되도록 행운을 빈다 밖에 없는거 같다 덤으로 중퀴벌레 참교육까지말야
ㄳㄳ.
이전 글은 지워서 미안. 근데 진짜 중국 극혐하게 된 나도 난징대학살 가지고 드립 쳐 나온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음... ㅜㅜ
ㅇㅇㅇ 잘했음
걍 바꿔달라고해
거기에 중국이면 외국인 기숙사 따로 있을텐데 왜 현지인 기숙사를 준거? 물어봐서 외국인 기숙사면 중국인 코스프레하는 외국인이니까 공안에 신고해버리고
아니 미국 유학중인데 ㅜㅜ
바꿔달라고 하는데 자꾸 대화로 풀라는 개소리 씨부리니 이 지경까지 온거라고 글에 써있는데 ㅜ
고소 ㄱ
법원에 그 뭐냐 약식판결 요청하셈
이러이러한 사유로 해당 기숙사 약관에 따라서 제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불라불라 해서 보내면 판사가 권리침해로 보상하시오 어쩌구 뜬거 보내줄꺼여
내가 그랬지 ㅇㅇ...;;;
서양에서 pc는 얼굴 검은애들하고 게이들을 위한거임...
옐로가 pc이야기해봐야 들어주지 않음...
다른방법으로 접근한다니 차라리 잘 하고있는거임.
뭐 쟤네가 차별받았던 수위와 역사에 대해서 생각하면 쟤들이 우선되는건 이해는 가지만 진짜 짜증나긴 하더라.
여기에 서양에 있는 아시아인들이 거진 중국인인거도 좀 있고;; 쟤들 편견이 중국 때문에 아시아 국가면 민주주의 없는줄 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최근 한국 현대사 일이 해외 보도됐다지만 대한민국이 서양이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성숙한 민주주의 가진줄 아는 사람 관련 고학력자 아니면 거의 없으니...
일본이 탈아정책 펼치는거 이해감. 우리도 중국 때문에 탈아 해야됨 ㅜㅜ
겪너보면 알겠지만,
피씨충이고 백인이고 3개가 조합되면,
극렬한 진성 인종 차별주의자라고 봐도 무방
저기서 조건 한개 빠질때마다 수위는 점점 낮아지지만...
더불어 걍 흑인여자들 마인드가 옐로는 벌레다 이런게 좀 있음
작성자가 근육아죠시였다면 안깝쳤을듯
어떻게든 바꾸세요. 선전을 기원합니다
장제스 사진 존나크게 인쇄해서 걸어놔라
흑흑 장제스님 충성충성
어휴 씨1팔 중국 개 병1신새끼한테 잘못 걸려서 고생하는구만..
나도 1학년 룸메놈이 새벽까지 보이스톡하길래 11시 이후로 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개뿅뿅 해서야 겨우 안하더라..
같은 한국놈도 이런데 중국놈은 오죽할까 씨1팔 ...
문까지 열어놓고 해서 미칠지경. 진짜 게임용 보이스톡 만든 사람 타임머신 타고가서 처리하고 싶다 ㅠㅠ...
이른 아침 위추드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 PC뜻이 뭐야?
정치적 올바름의 줄인 말
정치적 올바름
꺼라위키 켜세여
힘내
뭐랄까 상담했던 모든 사람이
그냥 좀 같은 아시아인이라 묶고싶어하는 느낌 드는건 내 기분탓이겠지
기분탓 아님. 근데 쟤들은 걍 같은 인종끼리 묶으면 트러블 안 생길 줄 알고 저렇게 묶음.
스테레오 타입이지 저거. 실제론 같은 인종이여도 문화가 다른데.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은 차라리 중국보다 서양애들이랑 문화가 더 비슷하지.
실제로도 그런가 보네
진짜 피부색으로 사람구분하려는거 같은 느낌이 왔음
걍 일본처럼 탈아가 답. ㅜㅜ. 여기와서 느낀건데, 일본의 탈아정책을 정말 진심으로 이해하게 됨. 차라리 탈아하며 정신승리 하는게 나음.
그런식이면 어차피 인간끼리 묶어도 문제 없지 않나?
더 위로 올라가서 유인원이랑 묶어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중퀴새끼들은 진짜 뒤지게 쳐맞질 않으면 답이 안나오나? 뭐 저리 당당해 ㅅㅂ
너 힘내라 응원한다!
ㄳㄳ ㅜㅜ
좋짱죽짱
캐나다 11년째 사는 중인데 진심 별에별 인종 다 있으니까 빨리 손절해라
여기서 조금만 경력쌓고 한국와서 취업할 예정. 요즘 한국 비경력자 취업 너무 어려우니 ㅜㅜ
짜즈앙한테 그러면 나중에 앙심품고 해코지 할거같음 걔네는 그러더라고
그래서 지금 주방 식칼 다 내방으러 가져다놈
중국애는 돈많은 집에서 자식새끼가 노답이라 억지로 유학 보냈나 뭐 저딴게 다있냐; 작성자가 고생이 많네.
딱봐도 소황제 티남
좋은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 뿐
중화사상 강하고 위생관념 천안문에 두고오고 이 두가지 중 하나 혹은 모두 가진 중국인 치고 병1신 아닌 놈 못봤음
롤독충이 또...이러니 여러분들은 해로운 롤을 버리고 건전한 히오스를 하는게 좋습니다
롤하는 중국인은 헤로운 거 맞는듯. 중국룸메 욕하는 애들 다 롤+음성채팅 때문에 고역치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징대학살 시팔ㅋㅋㅋㅋㅋ
1절만 하라고 옆에서 부추겨도 끝까지 밀고나가는 예술가적 정신 참 대단하네 엌ㅋㅋㅋㅋ
그 정신을 인종학살을 옹호하는데 쓰지 않고 다른데에 썼으면 시팔 개천에서 용이 보주물고 공중제비했겠다 븅신새끼들
진짜 그딴 수위에 덧글이 올라오니 덧글 하나 땜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음. 백퍼 난장판 될 각이니.
화이팅
나도 중국인 친구들 있는데 걔들은 2세 애들이라 그런지 저런 식으로 적반하장은 아니더라
근데 유학을 온 애들은 거진 이기적인 면이 많이 보이길래 그런 애들이랑은 별로 친하게는 안지냈음
고생많다 유학까지 가서 화이팅
소황제지
애초에 인종차별이 아닌데 인종차별로 몰아간 니 잘못. 저번글에서도 그렇게 보였는데 당연한 결과네
그리고 rotc를 중간에 그만뒀는데 그게 어떻게 니 인내심을 증명하냐 인내심없는걸 증명하지.
인종차별이라고 얘기한적 없음. 걍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얘기했지. 이 건에 대해서 인종차별로 이해한건 두번째 청자였고.
학업적 이유였고 저 미국인에겐 얘기 안했지만 정치적 이유도 포함이였다. 잘 알지 못하면 함부로 말하지 마라.
니같으면 조갑제 닷컴 책 억지로 읽히고 독후감 쓰라그러면 모멸감에 안 빠질거 같냐? 여태까지 믿었던 국가에 처참한 배신감을 느끼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80000005
누군 억지로 쓰고 제출했는데 어디 학군단인진 모를 누군가는 그걸 고발해서 밖으로 알려지게 됐는데
나는 아닌거 알면서도 안위 때문에 결국 이런 더러운 짓에 순응한 거냐고 모멸감 느끼고 나간건데
내 개인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기분 나쁘게 인내심 부족으로 몰지마라.
이거면 인내심 부족이 아니라 양심 과다임
참인간 양심있는 탈주 ㅇㅈ합니다
연장조심 게이야. 다 좋은데 최소한의 방어책은 마련해 둬라.
나도 이전썰도 읽었는데 어쩐지 해결 안될거 같더라
무식한 미쿡놈들이 동양국가들 사이 알력이랑 인종차별을 알리가 없지 다 똑같아 보일뿐
아무리 지네 땅덩어리 크다지만 진짜 세계 정세를 잘 이해 안하려는 그게 있음...
행운을 빈다 읽기만해도 갑갑허네
ㄳㄳ ㅜㅜ
위에 분탕종자 하나 있네
배글가면 거의 필수코스지만, 하필 역린 건든거 때문에 좀 빡친... 진짜 주위에서 ROTC 그만뒀다고 그러면 제대로 이유 알아보지도 않고 저렇게 생각하길래 아예 친척들 몰래 당일까지 말도 안하고 군대갔음.
그래도님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고 그러고 있으니 다행이네
그런태도 좋음
ㄳㄳ ㅜㅜ
좋은 중국인과 깨우친 중국인은 죄다 천안문과 문화대혁명때 싹 뒤졌지..
중국인들이랑 살아본 입장에선 그럴만하다 본다.
공용 컴퓨터 독점하려고 마우스 볼까지 빼가는 새ㄲ1들이었다....
개극혐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라서 저런가.... 같은 유학생이지만 난 독일에 있거든. 독일은 기숙사 뿐만아니라 기타 규칙이 엄청 엄격해서 그런지 대화대화 개소리보다는 행동으로 바로 보여주더라. 직접 관리자가 와서 경고문 붙여놓고 그러던데... 미국은 좀 다른가보네. 고생이 많네. 여긴 중국애들보다 아랍애들이 더 문제인데
아랍애들 문제라곤 해도 부딪힐 일이 별로 없지 않음?
터키사람는 독일인으로 봐도 무방하고
아랍애들 나도 겪긴 했는데, 특히 사우디 애들이 지네나라에서는 술 못마시다 타지와서 마실 수 있으니 허구한날 꽐라되는 경우가 좀 있긴 함.
난 근데 돈드는 일은 지들이 대신 다 내주길래 걍 참고 살만했음 ㅜ
ㄴㄴ 터키애들은 상대적으로 괜찮음. 그 외에 아랍애들이라고 칭하는 애들은 난민+난민우대로 유학오는 애들....
일단 얘네가 주방을 쓰는 순간 주방이 초토화 됨. 설거지는 바랄것도 아냐... 분명 변기 있는 화장실과 욕실이 나눠져있는데
욕실이 휴지로 막히고 세면대가 휴지로 막힘. 냉동고 제대로 안닫아서 얼음으로 꽉차서 못쓰게 되서 업체 불러서 고친것도 있고....
라마단 기간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음. 해가 져야 밥을 먹는 무슨 전통인가 그런데 꼭 대여섯이 모여서 먹으니 개 시끄러움. 참고로 독일 지금 해가 저녁 10시쯤 되야 지는데 장난 아니야.
내가 운이 좋아서 독실한 애들은 못봐서 그런가 ㄷㄷ;; 나는 여태 만나는 애들이 보는사람 없다고 돼지먹고 술마시고 진짜 별 짓 다하던데, 소세지 너무 맛있다고 내가 해준 부대찌게 겁나 환장했었음.
근데 내 친구 지금 영국으로 유학중인데 걔도 비슷한 소리 하는거 보면 유독 유럽쪽 아랍 유학생이 그런듯.
integration?이 터키애들은 잘 돼서 독일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의미였어
나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아랍애들이 없어서 몰랐나보네
생각해보면 병원에서도 폐렴걸린 난민천지라 딱히 의료진들도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하고 있음
미국은 좀 머니까 다르지 않을까 싶어. 독일은 중동이랑 가깝고 오기도 쉬운편이고. 어학비자도 잘주는 편이라 허구한날 와가지고 문제 터뜨리는 애들 많은데... 메르켈이 오픈 정책 계속 펼치니까 계속 늘어나는 추세고... 진짜 타인이랑 살면서 문화가 달라도 규칙은 지켜야된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 사람들한테 엄청 피해야. 난 이제 학교 안다니니까 그런꼴 안봐도 되긴 하는데 공부를 하러 간건지 심신수련 하러 간건지 모를때가 종종있었어...
터키애들 은근히 처음에 중국인인줄 알고 드라이하게 대하다가 한국인이라니까 겁나 살갑게 하던데 ㅋㅋㅋㅋ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 6,70%는 그랬던거 같음
도시따라 다르기도 하니까 남부는 거의 없는데 서부는 개방을 빨리해서 난민이 넘쳐났으니... 터키애들은 그래도 독일 문화같은건 배워서 오는 거 같던데....난민애들이 진짜 문제... 자원봉사하러 온 여자애를 뿅뿅하고 살해하질 않나...
진짜 이래서 서양애들이 경제수준 높은거론 선진국 취급 안한다는게 있는거 같음. 우리나라는 이제 좀 일본처럼 선진국 취급 해주는 분위기긴 하던데, 중국한테는 strong이나 big은 써도 developed은 절대 안쓰더라
나는 그....쿠르드족 터키친구가 엄청 살갑게 대해줘서 많이 친해졌었는데 ㅋㅋㅋ 뭔가 터키애들도 형제의 나라 이런 인식은 있는 듯 ㅋㅋㅋㅋ
아 그래도 난민애들 다 그런건 아님. 친구중에 시리아 출신 애 있는데, 얘는 진짜 젠틀했음. 얘가 좀 무슬림 중에서 진보적인 애긴 했지만.
ㅇㅇ 남부는 그렇게 안심해.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마.
동양인들은 미운털 안박혀 있으니까. 특히 이젠 대도시에선 동양인 눈에도 안띄잖아
학교생활 재밌게하고 원하는거 이뤄!
무슨상황인지 상상이 너무 잘되서 솔직히 읽기 너무 답답하다.
중꿔들 뻔뻔한건 종특이니까 일터질때마다 참지말고 다 말하는게 좋음
진짜 인종차별자 다 됐음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은 인종이 아니야
멀쩡한 중국인은 천안문 사태때 다 죽어서 럴마 안남았다니까.
이젠 말로는 들어처먹질 않는 짱.깨새끼들이 대부분임
내친구도 일본서 유학할때 같은방에 지내는건 아니였지만
같은 기숙사에서 지내봤는대 거긴 사람이 살대가 아니라고 그러던대
다른방인대도 불구하고 밤만되면 존나 시끄러워서 생활이 안된다던대
타인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거 같음.
아닌 중국인 녀석도 있지만(최근 만나서 급격히 친해짐. 나의 힐링프랜드), 이런애들 특징이 자기나라 별로 안 좋아함...
아 미친 아... 요즘 루리웹에도 언급 안되서 다 잊혀진줄 알았는데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를 혐오하고 싫어하게 만드는건 뿅뿅들 본인이지
빠가까를만든다와 비슷한 이치 ㄹㅇ...
우리나라도 90년대에 하도 관광객들 민폐부리니 교과서에까지 이러지 말라고 실릴 정도였는데
쟤들은 교육 할 생각을 안함
직원들 진짜 지들 일 아니라고 존나 냉정하네.
진짜 유일무이 세계급민폐력가진나라 중국^^
착짱죽짱은 어디에나 있는건가
나도 외국에서 학교 다닐때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