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2 잃어버린 세계의
사라 하딩
티렉스가 새끼를 양육을 한다느니 냄새를 잘 맡는다느니 아는 척 오지게 해놓고
다리 부러진 티렉스 새끼 치료하겠다고 데려가서
새끼가 울부짖는거 그냥 방치해서 티렉스 부부가 찾아오게 만듬
그 와중에 티렉스 부부가 이 년 있는 쪽으로 가는거 보고 말콤이 전화 존나 해댔는데
트레일러에 전화 벨소리 울려퍼져도 관심 없음
말콤이 위험 무릅쓰고 찾아와서 전화 왜 안받냐고 화내니까
아몰랑ㅗㅗ 하고 자빠짐
이후 티렉스 공격에 차가 절벽에 추락하려고 하는데 이 년 구하겠다고
불쌍한 아저씨 한명이 티렉스 옆에서 구조하다가
산 채로 두조각 나서 티렉스한테 잡아먹힘
그 와중에 티렉스 양육설이 증명됐다는 개드립도 침
이후 새끼 치료할 때 새끼의 피가 묻었는데도
이걸 닦지도 않고(티렉스가 냄새 잘 맡는다는걸 알면서!!! 심지어 새끼 피가 묻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었음)
일행들이랑 밀림 돌아다니다가 다시 티렉스 부모가 쫓아와서 사람들 죽어나감
그 환경운동가 새끼가 가장 발암이었는대
그 환경운동가 새끼가 가장 발암이었는대
쥬라기 월드 2에서도 만만치 않은 발암캐가
저 여자 어케됨?
끝까지 잘 살아남음
쟤랑 닉... 진짜 발암...
자연에 괜히 개입하면 졷된다는걸 알려준 뿅뿅
근데 저년은 살음
PC벌레놈들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