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쯤 전에 난쟁이들을 이끌고 모리아로 향한 발린.
에레보르로 오는 정기 보고도 오랫동안 끊긴 상황이었다.
정작 모리아는 난쟁이와 오크의 시체로 즐비하다.
반지원정대는 아무리 이동해도 발린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빛을 보고 불길한 마음에 달려가는 김리.
무덤이 놓여있다.
" 푼딘의 아들, 발린. 모리아의 군주 "
그렇다. 발린은 이미 오래 전에 죽은 상태였다.
프로도는 빌보의 오랜 친구이자
골목쟁이집에도 방문했던 발린을 떠올리며 마음이 쓰라렸다.
오열하는 김리.
발린은 전설적인 에레보르 원정대의 일원이었으며
김리의 친척 아저씨기도 했다.
우리는 그를 기억할 것입니다.
????????????????
너 지금 무덤에서 뭔
" 이리 오너라! 아직 모리아에 살아 숨쉬는 난쟁이가 있다! "
아니 시발 내려오라고
이런 시발
고인 능욕...
김리 꿈속에서발린나와가지고 헤드락걸고드롭킵날려도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짝 앞에서 오열해놓고서 관짝 위로 올라가서 '모리아의 마지막 난쟁이가 여기있다!' 어그로 끄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십새키
고인 능욕...
김리 꿈속에서발린나와가지고 헤드락걸고드롭킵날려도인정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영화보면서 이게 뭔.. 이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짝 앞에서 오열해놓고서 관짝 위로 올라가서 '모리아의 마지막 난쟁이가 여기있다!' 어그로 끄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리 : 죽은건 죽은거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