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좋았지만(?) 그녀는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셔츠 하나를 입어도 일부러 가슴 두드러지게 하려고 입은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였으니
아래 풍만츠자 슴가 사진 보니 생각이 나서요..
그리고 뛸 때 엄청 출렁입니다.
고등학교 때 체육시간이 젤 싫었다고 하더라고요..
https://cohabe.com/sisa/6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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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저도 만나봤는데 이쁜 속옷을 파는 곳이 없다고...
또시작이네
개수저님은 F컵?!
개수저한테 추천하는 또라이도 있네 ㅋ
월드컵
남녀공학이었다면 남학생들은 기다렸을지도...
저도 사귄 경험이있지요....작은 수박 두덩이....지금쯤 어디에선가 잘 살고있겠지요
와이프가 처녀때는 b컵 지금은 c컵입니다 전 근데 가슴크고 작은게 관심없던데요.....전체적인 비율과 얼굴 그런부분이 더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가슴에 집착하시는 분들도 많은듯.....거 좀 살찌우면 본인들이 직접 b컵 보유할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맨날 만지실수 있으니 노력하세요^^
크기보단... 모양이 중요하던데...
큰데 펑퍼짐하고 축처지면 ㅠ ...
작아도 반원모양의 봉긋.
후자가 베스트 했던걸로 ^^;;
핵심은 피부촉감과 탄력이 중요했던것 같아요
지방이 없어야 만질때 그 몰캉함 ㄷ ㄷ
저정도 컵이면 모양유지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쥬
곧 아내될사람 ..f컵인데 .. 단점이 더 많고 유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거의 수입브랜드 속옷입어야하고 거기에 수선비까지 붙어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