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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왔는데..얇은 침낭으로 자다가.추워서 깼네요 가을용 침낭꺼내서

다시 자야지""

댓글
  • 홍릉크낙새 2018/06/13 04:35

    난 서울시낸데도 관악산 등산로 초입이라 그런지, 마누라가 빨래 말린다고(안 그러면 빨래에서 역한 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핀다고) 창문을 열어둔 채 잠~ ㄷㄷㄷ
    근데, 새벽에 일찍 깨는 동지(?) 여러분! 어느 의사가 그러는데, 아주 노인이 되면 '치매'에 잘 걸린다고 했... ㄷㄷㄷ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합시다요! ㅠㅠ

    (QXgo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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