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자문비가 나가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직원들의 불만이 가장 적었습니다.
저자신도 모든 법률관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자기가 아는 법률 지식을 들이대며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말이 많아지고
그 자체로 갈등을 낳게 되더군요
https://cohabe.com/sisa/640600
모든것은 자문 노무사가 자문해 주는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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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님 일기장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개설은 명백히 불법일텐데요.
남이 그랬으니까 괜찮아 하는 생각만큼
위험한 것도 없습니다.
어찌됐던 자문사는 자문만 하는 것이고
최종 결정은 자신이 하는겁니다.
그 결정에 따른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이구요.
어떤 조직이든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보다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만...
자문노무사가 망사에서 어그로 고만 끄시란 말은 안 해줬나보군요..